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1 8 1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40%) / 도발 (13%) / 전투의 함성 (10%)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7360
낙스만 연 소과금저가루 죽메 주술사 작성자 : 하늘색소다 | 작성/갱신일 : 05-18 | 조회수 : 240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1 윤회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질풍 x1
2 파지직 x1
2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 x1
3 강화 철퇴 x1
3 사술 x2
6 불의 정령 x1
중립 (15)
1 장의사 x2
2 네루비안 알 x1
2 불안정한 구울 x1
2 유령 들린 거미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허수아비골렘 x1
4 남작 리븐데어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낡은 치유로봇 x1
5 누더기골렘 x1
5 스탈라그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퓨진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3.3% (10장)
  • 320.0% (6장)
  • 410.0% (3장)
  • 516.7% (5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6.7% (8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폰스스톤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되지 않는 초보유저입니다.

 

제가 죽메 술사를 하게 된 이유는 우선 컨셉이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입니다!

 

윤회를 초반에 이나등에 써주는 것보다

 

 

등의

 

고코스트에 써주시는 것을 추천하기에 드로우에 나오면 되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한장 있어서 두장과 함께

 

깜짝 명치가 가능하도록 넣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드물더군요.

 

 

 

참고로 이 덱에는 이나  등의

 

좋은 마법이 없습니다. 없어서 안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도발과 하수인 전체 데미지의 기능을 합친

을 각각 한장씩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생명력 1짜리 애들이나 2짜리 혹은 가 있다면

 

필드 정화도 가능합니다. 소환하고 죽메가 발동되어야한다는 조건이며 아군 하수인도 휩쓸리지만

 

앞서 말했듯이 위의 카드가 없으니 그 대안책입니다. (누더기 골렘이 100가루이니, 조금 저가루라고 하기에는 망설여 지는군요. 저는 요거 첫팩에서 나와서 어태껏 그닥 안 좋은 아이로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덱에는 드로우 수단이 하나 뿐입니다.

 

물론 주술사라면  요게 들어가겠지만, 아쉽게도 없습니다.

 

 대신에 를 넣었습니다.

 

 

둘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필드를 장악했을 때, 소환시키는 것이 좋으며, 일단 나오면 한두장 뽑는 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필드가 밀릴 때 이 아이들을 소환하는 것으로는 오히려 필드를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이죠.

 

차이점은, 마나 해일 토템은 일단 계속해서 살아만 있다면 무한정 1장 드로우할 수 있지만, 고통의 수행사제는 3이라는 생명력 제한과 피해를 입어야합니다. 버프주문이 없기 때문에 3이상의 데미지에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연히 요거와 적의 공 1하수인이 있을 때 좋지만. 필드는 냉정합니다.

 

 

 

또한 이 없기 때문에 대안으로  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덱의 묘한 점을 말하자면, 바로 기계덱 소스입니다.

 

 와 이 무기의 죽메에 호응하는 기계하수인들입니다.

 

 

등 입니다.

 

1, 회전하는 자동제압로봇은, 투기장 보상으로 나왔으며, 제가 투기장에서 첫승을 하게 해준 인연깊은 기계입니다.

죽메는 없지만 한턴 살아남으면 패에 나, 이 있다면 깜짝 명치를 노려볼 만도 하죠.

 

 

2. 허수아비 골렘은 이 덱의 컨셉인 죽메를 갖춘 기계입니다. 또한 죽으면 꼬붕이 튀어나오는 유언계입니다.

 

 

3. 벌목기는 어느 덱이나 다 넣는 것 같습니다. 제작 가루도 50이고요.

 

4. 낡은 치유로봇은 명치를 회복하는 용도입니다. 상대적으로 초반 전개가 느리기 때문에 돌냥에 약합니다. 이 아이는 마지막 약빨을 주는 카드이기에 죽메는 아니지만 넣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강화 철퇴와 기계 하수인이 패에 있다면, 먼저 강화 철퇴를 장착하고 사용해줍니다. 필드에 적 하수인이 있다면 적 하수인은 때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턴도 대상은 마찬가지이며, 다만 영웅으로 때리기 이전에, 기계하수인을 소환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

 

2/2가 크게 작용하여,살아남은 자동화 기계가 (기본공격력3+강화철퇴2+대무3+대무3+불꽃의 토템2)x질풍2=26을 뽑는 기염을 토해낼 때도 있습니다.

 

 

 

보강하거나 바꾸어야 할 카드는 역시, 앞서 없는 카드의 대안으로 넣은 카드들과

 

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의 카드를 넣으시려면 스탈라그와 퓨진을 빼주시면 되겠습니다.

 

각각 1코 씩 높지만, 그만큼의 값을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애네들 죽을 때 "주인님, 살려주세요"라는 말이 너무 정감이 가서 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위의 애들이 생긴다면 망설임 없이 뺄 것 같네요. 미안해.

 

 

 

 

이덱을 맞춰서 돌려본 결과, 현재 18급까지 왔습니다.

 

18급이라 보살 것 없지만, 나름 재미있는 덱이라서 올려보았습니다.

 

이 덱에 대한 약점이나 보강할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단순한 감상평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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