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과부하 (13%)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0980 |
5월 18일 정령왕 클래식 주수리
작성자 : 저게뭔데그래 | 작성/갱신일 : 05-18 | 조회수 : 568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1)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4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9)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하늘빛 비룡
x2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20.0% (6장)
- 410.0% (3장)
- 516.7% (5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저번에 전설 달성 후 등급전에 미련 버리고 이리 저리 덱을 수정해가며 돌려 보았지만,
기계술사 처럼 명치만 달리는 컨셉이 확실한 덱이 아닌 이상 클래식 술사는 기존 클래식 덱이 제일 기초가 튼튼하고 승률도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친추 주신 분들 중에 덱 수정이 있으면 갱신 한번 해달라고 하셔서, 올려 봅니다.
사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손님 전사를 자주만나 주문력 증가를 위해,
드로우를 위해 아르거스 한장을 비룡으로 바꾸었고,
라그나로스를 넵튤론으로 바꿨습니다.
클래식 술사의 매력은 어느 상황에서도 탁월한 메즈기로 제압하고
필드를 장악하는 맛이지만 원하는 카드가나오지 않거나,
그렇게 유도하지 못하게 되면 많이 말리는 것 같습니다.
예로 들어 냥꾼과 상대면 냥꾼은 자신의 패와 상대의 피와의 싸움이지만
술사는 자신의 패와 상대의 패와의 싸움이기 때문에 수싸움에서 더 불리한 것 같습니다.
이런 기존 클래식 술사의 한계를 이겨내고 싶어 덱 연구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한동안 덱수정은 딱히 없을 듯하고 새로운 컨셉의 술사를 연구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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