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1 18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연계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3480 |
평범하면서 강한 오일도적(가루가 1800;)
작성자 : 하하위하 | 작성/갱신일 : 05-19 | 조회수 : 1171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1)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맹독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폭풍의 칼날
x2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2
4
암살자의 검
x1
5
전력 질주
x2
중립 (7)
1
남쪽바다 갑판원
x1
2
코볼트 흙점쟁이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4
보랏빛 여교사
x2
5
낡은 치유로봇
x1
5
로데브
x1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10.0% (3장)
- 230.0% (9장)
- 310.0% (3장)
- 416.7% (5장)
- 520.0% (6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60.0% (18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전설 인증합니다★★
처음에는 100등대 였는데 대충대충 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일단 제목에 맞게 평범한 오일 도적이고요
낙스라마스 두번째 까지만 열어도 가능한 덱이기 때문에
저 같은 무과금 유저라도 쉽게 맞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른 오일 도적덱과 비교해서 다른 점을 보도록 하죠
1.흙점쟁이 코볼트
예 사실 탈로스 쓰는게 나아요
그냥 탈로스 쓰시는 분은 쓰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제가 탈로스가 없는 관계로 ;;
2. 암살자의 검
이 카드는 요즘 오일도적의 필수카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 외에 
요즘 메타에 헤리슨을 안 쓰는 추세이기도 하고 위니가 많이 사그라드는 시점이라
5턴에 이 카드가 손에 있다 그러면 바로 장착하는 그런 정도의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3. 박붐, 타우릿산, 벌목기
op에요
빨리 너프좀 당했으면 하는 카드인데요
이 카드들을 안 쓰는 이유는 도적한테는 꽤나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붐 저거 7코에 위엄있게 냈다가는 나이사에 그냥 쓰러지고
타우릿산은 필드에 나가면 절대로 살지를 못해서 오일도적과의 연계가 별로인 거 같고요
벌목기는 필드를 유지한다는 장점이 정말 좋으나
운빨게임이라 역캐리 나오는 각이 떠서 차라리 여교사만으로 필드 잡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 선견자
요즘 선견자를 안쓰고 2힐봇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 3코 타겟 힐이라는 점 때문에 필드를 먹기 위해서 이 카드를 기용합니다
살기 위한 카드라기보다는 필드 먹는 용도 ㅇㅋ?
다른 부분들은 여타 기름도적과 다른 점이 별로 없고요
운영법도 특별한 점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신경쓰는 부분은
1. 5코 칼이 5코에 있다면 가능하면 장착
2. 도적이 필드를 먹으면 그 게임은 거의 기운것
3. 항상 다음 턴 플레이를 생각하면서
4. 하하맨은 연계용의 아주 좋은카드!
요 정도 겠네요
값싼 오일도적으로 모두 전설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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