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7%)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4.3 |
| 제작 가격 |
|

ㅋ ㅑ 산악거인 붙여넣기 센스보소 ^오^
말하자면 사제 빅덱임. 또 하나의 특징은 야 저격기 많은거 아니까 얼른 내놔 ㅋㅋ 라는 느낌?
첫핸드에 꼭 있으면 좋은건 당연히 비룡. 거인은... 세장(or네장)이 다 고코면 남겨두는 정도지
맨 처음부터 들고 갈만하진 않은 것 같음.
빛샘, 파멸, 내트 이런거 한개씩 던지면서 아니면 몸으로 버티면서 초반을 넘김.
특히 파멸의 인도자 뜨면 그게 한턴 버텨주니 내 체력 +7(+@) 의 효과인거고,
거기에 침묵 박아주면 나중에 내 전설아가들 흥하는 길임.
안죽이면? 필드 클리어 ㄳ.
그리고 침묵먹은 파멸같은건 보통 내비두는데 요기에 내열 걸면 개꿀임.
한장 뿐이지만 내열은 내트,빛샘,파멸,비룡,이세라 등등 걸 수 있음.
또 적이 노쓰랜드로!! 같은거 뽑으면 걸어주면 2/2됨 ㅇㅇ 쓰기나름.
초반에 핸드를 비룡 최우선으로 잡으면 5턴안에 비룡 한마리가 내 핸드에 있을 확률은.........
그리고 신폭도 있음! 그럼 신폭까지 더해서........ 30장중 4장.이...!
거기에 파멸이나 내트도 끼고 하면 ... 끅 계산이 복잡하네여....
암튼 짧게 말하자면 무사히 중반이후로 게임을 끌고 갈 확률이. 대략 50%는 되는거 같음.
왜냐면 첫핸드에 저 카드만 보고 다 바꾸는 경우가 많으니까.
(능력자분 계산해주면 ㄳ)
물론 첫턴에 핸드에 내트,파멸 이런건 들고감. 비룡 나올때까지, 혹은 신폭 나올때까지 버티는 원동력이니까.
대략 변이류나 침묵은 법사/주술 한테만 2장이고 나머지 덱중에 고려할건 전사의 마무리일격.
도적의 암살(보통 1장)이랑 혼절(없는덱도 많든데), 냥꾼의 그 피1만드는 것도 뭐 변이나 마찬가지로 2장 보고.
성기사의 나오면서 피1되는건 거의 못보지만 많아야 한장이고. 암튼 저격기 예측과 몇개 나왔는지 잘 기억해야됨.
근데 사실 별이 많은 덱이라 막 내다보면 언제부턴가 통함. 나이런 사냥꾼은 공용이지만 두장 꽉 채우는건 별로
못본거 같음.. ㅇㅇ
한 5턴 넘어가면서 부터 상대는 갈등을 느끼게 되고 10턴이 넘어가면서 짜증이 나기 시작함.
저새끼 전설이 몇장임? ㅡㅡ 하면서.
생훔,비룡,실바,게돈,라그 등등등 (저 앞에 언급된 메즈 빼는 애들을 제외하고서도) 카드 교환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아이들이 참 많음.
나이사가 4/2 유닛도 남기기 때문에 죽음보다 좋은 것 같지만 적의 공 5,6 캐리몹 몬건드리는거랑,
상대 실바나스 즉시 처리, 내 실바 죽이고 정배하기(특히 라그..) 등등 효용성이 또 나름 있기에
죽음도 한장 넣음. ㅇㅇ
오버스파크는 침묵걸린 내트,파멸 재활용 할때도 쓰지만 메즈용도로 쓰기도 함.
라그,이세라 까지 안가더라도 적 실바나 캐런 같은 애들한테는 걸어서 5/5 떠도 이득 ㅇㅇ
흑멀록 같은 덱에 초반에 개발리는거 빼곤 의외로 승률도 괜찮은거 같음.
물론 아직도 두자리수 레벨이지만........ㅠㅠㅠ
그리고 무기로 펑펑 하는 애들 많으면 파멸1 수액2 로 바꾸기도 함. 근데 그럼 또 안보이더랑...
파멸 대신 광기의화염술사 넣어본적도 있는데 확실히 흑마 상대는 수월해지지만 다른직업 상대론 또
파멸이 더 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단독 사용과 연계의 차이도 있고, 피임의 존재의 차이... 때문인거 같음.
갓창고는 처음에 넣고 쓰다가 생각보다 못한거 같아서 뺌. 덱의 허리라고 하기엔 번 스펠에 너무 약한데다가
광역에도 막 쓸려가기도 하고. 소중히 지켜주지 않으면 전설 느낌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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