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22 8 0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0%) / 침묵 (7%)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4680
(설명 有)연금술사 사제 덱입니다. 평가 부탁합니다. 작성자 : 예비군훈련생 | 작성/갱신일 : 12-20 | 조회수 : 75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9)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빛샘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3 빛의 정령 x1
3 신성한 폭발 x2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9 정신 지배 x1
중립 (14)
1 빛의 감시자 x1
2 광기의 연금술사 x2
2 젊은 양조사 x1
2 풋내기 기술자 x2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3 무쇠가죽 불곰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부상당한 검귀 x2
4 센진 방패대가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주문파괴자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30.0% (9장)
  • 326.7% (8장)
  • 410.0% (3장)
  • 5
  • 610.0% (3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6.7% (8장)
  • 무기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아직 등급은 실버문 수호병 밖에 되지 않는 하스스톤 플레이어 입니다.

 

제가 최근에 짜본 덱으로 등급이 많이 올리게 되어 덱 시뮬레이터 게시판에 올려 인벤러분들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일단 이 덱 컨셉은 특별히 정하진 않았는데 플레이를 해보니 필드 장악위주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운영과 컨트롤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좀더 해봐야 알겟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을 알려드릴 테니 의견 좀 부탁드리겟습니다. ( - - ) ( _ _ ) ( - - )꾸벅

 

 

 

카드 소개 : 필드 하수인



처음으로 적어 볼 건 이 카드를 왜 넣었고 어떻게 활용 하는 가에 대한 카드 소개를 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

 

예상 하셨겠습니다만 초반 스타트 핸드로 있으면 좋은 카드 입니다.

 

선공의 경우 /북녘골 성직자 -> 보호막/, 후공의 경우 /북녘골 성직자 + 코인 + 보호막/ 을 쓰게 된다면

 

1/5의 스탯으로 하수인이 회복할때마다 카드 한장을 드로우 할수 있죠

 

이렇게되면 상대는 처리를 안할수 없는 대상이 되므로 초반 스팰을 빼거나 후턴에 제가 낼 하수인이 보호를 받게 될수도 있겠죠.

 

만약 상대가 멋도 모르고 1/2~3, 2/2~3 의 하수인을 냈다면 그 하수인을 때린후 성직자를 힐해주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이 카드 또한 시작용으로 쓰면 상대의 상당한 어그로를 받기 때문에 스펠하나 쯤은 뺄수 있고 살아남는다면 패시브를 적용시켜 스탯을 쌓는 운영도 할 수 있게되지요 ㅎㅎ

 

 

 

 

이제 저런 카드들로 상대방을 조금 당황시키셨다면 절반 이상은 이기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오면 좋은 카드는이 정도가 되겠네요.

 

 

부상당한 검귀 같은 경우 3코스트에 그냥 낼수도 있겠지만 5코스트에서 부상당한검귀+치료 로도 내보낼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4코스트의 빛의 정령같은경우는 5 5 의 무시무시한 스탯을 가지므로 필히 상대방에 스팰이나 침묵하나 쯤은 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3코스트 검귀 / 4코스트 빛의 정령 / 5코스트 검귀+치료 가 되겠네요.

 

하지만 꼭 그렇게 안나와도 2코스트 치료를 활용한다면 필드 유지가 될 수 있겠죠.

 

요놈을 들고 있거나이놈을 들고 있어도 좋습니다 ㅎㅎ

 

 

 

 

덧붙혀서이 둘을 6코스트로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5코스트 이후에 필드위주 하수인을 설명하겠습니다.

 

 

 

윈드러너의 경우 중반의 기둥을 딱 버티기 딱 좋은 하수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경우에 필드를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이 하수인을 내면 중반은 무난히 흘러간다 생각합니다.

 

 

게다가

같은 높은 체력의 강한 하수인이 상대 필드에 있을 때 윈드러너는 운영적으로도 잘 풀어갈 수 있는 게

강한 하수인만 남기고 필드 정리 후를 윈드러너에게 사용하면

 

8코스트의 정신지배가 되어버리죠

 

 

 

 

그 다음 어둠사제 같은 경우는 상대 잔챙이 하수인 그러나 좋은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놈을 데려오는 용도입니다.

 

뭐 예를 들자면

 

 

등의 좋은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하수인을 내 편으로 데려온다면 상대방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덩어리가 되어버리죠

 

 

상대방의 좋은 패를 내가 가져온다. 이건 사제의 기본적인 특징이죠 ㅎㅎㅎㅎ

 

 

 

 

 

 

 

 

 

 

은빛십자군 부대장, 일명 노스랜드 4/2로 너프가 되어 아쉽지만 돌격에 천상의 보호막이라는 엄청난 메리트를 지니고 있으므로 한장정도는 넣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이나 를 활용한다면 후턴에 죽을 일이 좀 줄어 들겠죠?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꺼내는 타이밍이 중요한 하수인이죠..

 

 모든 변이 마법이 다 빠지거나 즉사 마법이 다 사라진 후 에 꺼낸다면 상대방은 속수 무책이 됩니다

 

 하지만 한장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스팰을 먹고 양이 되거나 개구리가 되거나 저 묘지로 가버리겠죠 ㅠㅠ

 

그저 8/8짜리 돌격 하수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스팰계산은 해주세요 ㅠㅠ

 

 

카드 소개 : 운영 및 주문


제 댁에서 쓰이는 수 많은 연계를 이번에 쭉 나열해보도록 할게요

 

이 주문들은 사제의 핵심 카드이기도 한데요

 

모두 아시겠지만 사제의 카운터는 공격력이 4인 하수인입니다.

 

등 상당히 다루기 까다로운 애들이죠...

 

여기서 제가 생각한 것은 바로 요놈!!!

 

이놈이 있다면 사제의 아킬레스건은 어느 정도 보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이하나 5 이상으로 공격력을 맞춘후 고통 죽음 스팰로 처리하는건 조금 극단적이나 가능하게 되고

 

 

또 다른 방법 으로 반대로 체력이 높아 필드 정리가 힘들때 반대로 활용해서

 

같은 하수인을 7/1 로 만들어서 간단하게 정리 시킬 수 도 있죠.

 

 

또 그 외에도 여러가지 활용 방법이 있죠.

 

같은 경우 체력이 2 밖에 없어서 아쉬우면 스탯을 쌓은후 2/3으로 바꾼다거나 2/5로 바꾸면 계속해서 스탯을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겠죠.

 

또 상대방 필드에 이것이 있다면 2/4로 바꾼 후를 사용하면

 

부대장이 우리편이 되면서 바로 돌격으로 활용이 되겠죠?

 

추가로 를 활용하면 저 노스랜드는 우리것이 됩니다. ㅎㅎ

 

 

 

또 

 

같은 공격력이 없는 하수인을 한방에 처치하는 무시무시한 능력도 가지고 있지요 ㅎㅎㅎ

 

 

 

또한 그 밖에 딜 계산에서 조금 맞추기 위해 연금술사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 할겁니다.

 

 

따라서 저는요 놈이 제 덱에서 가장 핵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외 사제의 기본적은 연계는 설명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연계

 

불곰 + 보호막 = 센진방패대가 + 드로우 1장

 

부상당한 검귀 + 대지 고리회 선견자 = 4/6검귀 + 3/3선견자

 

빛의 감시자 + 대지 고리회 선견자 + 영웅능력(힐) + 연금술사 =

 

(순서에따라)2/5 or 4/3 빛의 감시자 + 체력 5회복 + 3/3 선견자 + 2/2 연금술사 등... 다양합니다....

 

 

 

 

 

 

 

그 외 설명 되지 않은 카드

 

이런건 조금 난이도가 있는 활용이죠. 하지만 한장 정도있어도 나쁘지 않은 하수인입니다.

 

 

 

 

침묵걸린 이런 것들이나

 

등을 재활용하기 위한 용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침묵거는 하수인 을 한장씩 넣어 안정감을 보탰습니다.

 

 

 

 

드로우 카드인 보단 전투의 함성이므로 후반 드로우에는 더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는 제 덱에 몇 안되는 도발에 힘을 보태주는 카드입니다. 양조사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 덱에서 빠질 수 없는 광역스펠이죠. 중반 필드 정리 등 운영에 활용도가 높은 카드입니다. 2장 정도 넣으면 든든하죠 ㅎㅎ

 

 

 

 

 

그리고 사제의 꽃!!! 정신지배!!

8코스트일 시절에는 2장을 넣고 다녔습니다만

 

10코스트로 늘어난 마당에 2장을 들고있는건 어느정도 힘든 감이 있다고 판단하여

 

1장으로 줄이고 정말 정말 위기라고 느껴질 때 아낌 없이 써줍니다.

 

비록 약한 하수인이더라도 내 필드에 있다면 괜찮다 싶으면 서슴없이 써줍니다.

 

제 덱에서 정신지배는 큰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죠

 

 

유의할 점


1. 시작 핸드

 

  이 정도가 안정적이고

 

또한 좋습니다.

 

만약 패시브가 좋은 저코스트 하수인만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효과를 버리고서라도 필드를 먹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풋내기 기술자는 후반에 쓰임새가 좋기때문에 바꿔줍니다.

 

 

 

2. 어둠의 권능 : 죽음은 한장입니다. 유의하면서 운영에 활용해주세요.

 

 

 

 

3. 이 덱은 초반필드 장악을 전제로 짜여진 운영 덱입니다. 따라서 초반승기를 잡기 위해선

스팰은 아낌없이 써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승리를 저에게 안겨주어 많은 등급 상승을 이뤘습니다.

 

많이 부족한 이 글을 보시고 댓글로 여러 의견을 남겨주시면

 

이것저것 해보면서 수정해보도록하고 여러 시도를 해본 결과를 이 글에 계속해서 추가 및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꼭 의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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