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1 8 1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천상의 보호막 (13%)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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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는 요즘 같이 빠른 템포의 메타에 초반에 명치가 털려 하수인 잡기 급급한데
자기 페이스로 이끌어 오도록 만든 덱입니다.
멀리건은 보꼬, 선견자(알도르), 고귀한희생 우선적으로 잡고
상대에 따라서 신성화, 진은검(혹은 천벌의 망치)
후턴이면 파수병도 좋습니다.
못해도 3마나부터는 패가 풀리도록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패가 말리지는 않습니다.
선견자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명치를 위주로 치는 대상에게는 영웅을 회복하고
아군 하수인이 딜교를 해야되거나 다음 턴에 죽을꺼 같은 상황에서는 하수인을 회복시킵니다.
다른 덱과 다르게 은빛십자군 부대장이 들어있는 이유는 맞다이 상황에서 킬각을 재기 용이하고
즉시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이 모잘라 아쉬운 상황이 많이 연출되는 성기사로써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필드를 쥐게 되는 상황이 많은데 트로그조르와 켈투는 굳히기로써
어느카드와 비교해도 뒷심이 밀리지 않습니다.
켈투는 평등과의 연계도 좋고 트로그조르는 자신이 필드를 쥐고있는 어느 상황에 내도 케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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