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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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도발 (27%)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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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을 구상하고 플레이함에있어 시간과 실력이 부족하여 완성도는 다소 낮습니다.
다양한 유저분들의 피드백과 질타를 기다립니다.
-키카드는 켈투자드.
-다양한 도발챔프와 켈투자드의 조합으로 후반에 포텐이 터지며 중반에도 도발챔프가 다소 분포해있어 명치가 먼저 터지는일은(어지간히 패가 꼬이지않는 이상)없다.
-열번 플레이했고 세번 패배했으며 켈투자드가 저격기 혹은 침묵(침묵을 맞아도 쓸만하다)을 맞은경우는 한 번 밖에없더라.
-일 대 다의 교환을 강요하는 플레이와 필드정리를 우선으로한다.
여전히 위니덱이 대세다
-초반의 경우 대지의 무기, 유령들린 거미, 늑대 정령, 번개 폭풍 등의 분포로 비교적 부드럽게 흘러가며
초반부터 필드를 점령당하는 일은 없어야겠고 실제로 없었다.
필드를 정리하되 도발유닛이 버텨준다면 명치를 친다.
-도발유닛은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 두기 이상 올리지않는다.
-필드를 완전히 깨끗하게 정리 할 필요는 없다.
아군 도발유닛이 버텨줄수잇는 한도내에서 일대 다 교환을 강요하고 마법과 침묵기를 뽑아낸다,
-아르거스의 수호자와 태양 길잡이의 경우 타이밍이 중요하다.
수호자의 경우 도발 이외에 공격력과 체력에 버프가 있기때문에 적의 허를 찌르는 공격(혹은 방어)가 가능하며
길잡이의 경우 콘돔을 쓰고 나오는데 이 경우에 적 필드는 완전히 비어있는것이 좋다.
-토탬은 틈틈히 설치한다.
-마나 해일 토탬은 유일한 드로우카드다. *사용할때 잘생각하자
패가 넉넉할경우 침묵빼기용으로 사용가능하다.
본격적으로 후반에 돌입하게되면 적 광역기를 완전히 소진시켜줘야한다.
중반까지 필드 싸움이었다면 이젠 키카드를 누가 어떤 타이밍에 꺼내드느냐에 달렸다.
-필드에 도발유닛과 죽음의 메아리유닛, 토탬들을 어지럽게 흩트려놓자.
적은 자신의 명치가 열려있고 아군 필드에 토탬과 유닛이 쌓이기 시작하면 피의 욕망 카드가 나올까 겁내고 기를쓰고 필드를 정리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광역기를 소모하게 되더라.
-켈투자드가 손에 있다면 도발유닛을 눈치보지말고 다 던져넣자.
다음턴부터는 자유롭게 유닛을 교환할수있다.
-취향에따라 교환가능한 유닛
정신지배 기술자 = 개인적인 취향, 위니덱 힘빼주기 용
케잔 비술사 = 적 전략적 아이탬을 가져올수있는, 개인적으로 매우 애용하는 유닛입니다.
해리슨 존스 = 도발 유닛이 많기때문에 무기는 굉장히 거슬리는 변수입니다.
들창코 = 낡은 치유로봇 혹은 실바나스 등
가혹한 하사관 = 간식용 좀비 혹은 유령들린 거미 등
-주의할점
항상 변수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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