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4 6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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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기념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설을 꼭 달고 싶은 분들 항상 나는 4 ~5 등급 까지는 가는데. 왜 눈앞에 있는 전설을 달지 못하는가 고민했던분들
저 역시 운영을 좋아해서 운영덱 위주로 돌려봤지만. 한계에 부디치고 항상 좌절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큰맘먹고, 악마와 계약을 하고 나니 드디어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의 문제점은 뭐가 있었을까? 하는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보니 ( 시간 + 카드 + 멀리건 ) + 알파( 운 )
대부분 겜을 즐기는 많은 유저분들이 시간은 폰으로, 집중을 못하는 환경에서 카드는 없어서 대체로 그래도 물론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놈의 시너지라는걸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포기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상대의 맘을 읽고 겜을 하냐가 중요하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BZ1kDYCbHc8
위의 링크는 마스카님이 이번에 위니흑마 강의했던 동영상입니다.
여기다가 주절히 멀리건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동영상을 올린걸 보니.
저는 그의 의견에 동의만 해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 멀리건을 잡고 자신만에 겜 스토리를 만들어서 겜하는게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오른쪽 메타가 알아서 해주겠지요.
주절히 쓴글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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