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7 9 4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도발 (7%) / 죽음의 메아리 (7%) / 전투의 함성 (7%)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4840
난투 손놈덱 작성자 : 엑자르 | 작성/갱신일 : 06-27 | 조회수 : 279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0 내면의 분노 x1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2
2 지휘의 외침 x1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전쟁노래 사령관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6)
2 불안정한 구울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공포의 해적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하늘빛 비룡 x1
5 험상궂은 손님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3.3% (4장)
  • 233.3% (10장)
  • 320.0% (6장)
  • 410.0% (3장)
  • 516.7% (5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0.0% (9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손놈1위 올려주신 분의 카피덱만으론 한계가 있다는 멘트에 자극받아서

손놈덱을 커스텀으로 톱날과 돌진을 넣어보는 등 별의별 손놈덱을 다 해보다

결국 이덱으로 3연승?4연승인가해서 전설막차에 탑승했습니다. 

일반전으로 많은 연습을 해보고 시도했는데

일반전 승률에서 도적과 거흑상대론 도적상대론 7:3/ 거흑상대론 6:4정도로 불리했었고

도발하수인이 없다시피하니 돌냥상대론 8:2정도로 힘들었네요. 다행히 올라갈땐 돌냥을 안만나서 무사히 안착했습니다만..

다른 분과 다른 점이라면 난투를 한장기용한 점인데

손놈덱 '난투' 정말 강추드립니다.

손놈덱은 콤보를 위해서 드로우가 제일 관건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손패가 말릴 때 역캐리해주는 경우가

정말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위니/성기사/기법/기술상대로 난투 후 6코에 무기로 정리나 타우릿산으로 마나줄여주고

7-8코에 콤보로 필드를 잡아서 이긴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이 외의 설명은 다른 분들이 많이들 설명해주셨고, 저또한 카피덱에서 몇 개만 바꿔가며 사용한거라 

크게 덱설명을 할 건 없는 듯 하네요.^^

그동안 시도해본 손놈덱에 쓰인 
여러 카드들에 대해서 참고되시라고 개인적 평가 몇 자 적어보고 마무리 할게요.

1. '돌진' 
하수인하나에게 공격력2와 돌진을 부여인데 쓰면서 공격력만 2상승이라는 점과 
카드를 내고, 같이 써줘야하다보니 하수인코스트 + 3코스트를 강제하게되는데 
워송이 3코스트이므로 크게 ...효용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드립니다.

2. '방패막기'
손님덱의 대부분이 3코스트가 워송/ 광전사/ 고통의 수행사제를 필수적으로 안고가는데
저는 유용하게 쓴 적이 많습니다. 난투를 넣게되면서 빼게되긴했는데 상황에 따라서 
안전하게 2턴을 넘기고, 드로우 한장을 본다는 게 참 좋더군요. 개인적취향에 따라 활용도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3. '날뛰는톱날'
아...비운의 카드입니다. 이건 정말 너무나 복불복이라..내 운을 믿는다는 분은 사용하시는걸 강추드려요.
저는 희한하게 일반전에선 캐리각인데 등급전에선 제 멘탈을 박살내버려서..등급전에선 사용안했습니다만
난투처럼 적하수인들이 필드를 잡았거나 쌩광전사를 냈는데 살아남은 경우 등에서 사용하면 좋았던 것 같아요.

지휘의 외침과 연계하면 참으로 좋습니다만...각이 잘 안나오긴합니다. 쌩으로 던질 때가 더 좋고 
그 타이밍과 운이...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는 너무 예능이라 패스할게요. ㅎㅎ

  
p.s

등급전에서 너무 멘탈이 빨려서 다시 접을까싶기도했는데 이 새벽에 기적처럼 달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아, 그리고 하스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ㅠ_ㅠ 
같이 관전하고 도와가며 하실 친구분들 모셔요.

  xessar#3740 입니다.^^

문의점 있으신 분들은 질문해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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