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9 7 4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전투의 함성 (7%)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2720
5/31 첫전설 달성!! 5급에서 연승으로 1급까지! 대세 손놈 전사 작성자 : 도넛짱 | 작성/갱신일 : 05-31 | 조회수 : 528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0)
0 내면의 분노 x1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1
2 전투 격노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전쟁노래 사령관 x2
4 죽음의 이빨 x2
중립 (7)
2 불안정한 구울 x1
2 전리품 수집가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공포의 해적 x2
4 노움 발명가 x2
5 제왕 타우릿산 x1
5 험상궂은 손님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3.3% (4장)
  • 233.3% (10장)
  • 320.0% (6장)
  • 420.0% (6장)
  • 510.0% (3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23.3% (7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8급까지는 무난하게 드루이드와 템포법사로 찍고 8급부터 손놈 전사를 시작했습니다!

손놈 전사를 시작하고나서 무난하게 5등급을 찍고 원래는 그롬을 쓰는 손놈 전사였지만

5등급이 한계임을 느끼고 여러가지 수정을 하다가

원래덱은 사냥꾼과 템포 법사가 기계 법사가 많이 잡힌 것도 있고

뽕맛을 위한 게임을 추구하다보니 내면의 분노,잔인한 감독관을 모두 2장씩 쓰고

 공포의해적1장,노움발명가1장씩 사용하고 있었지만 드로우 카드가 많아도

 핸드가 꼬이면 답답한 운영과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를 당해서 정말 멘붕해서

 거흑도 하고 미드냥,청지기덱으로 8등급까지 떨어지면서 폭풍 멘붕하고

 "아 난 하스스톤을 하면 안되는 두뇌구나."하고 포기하다가

 덱을 꾸준히 수정하고 계속 일반전의 연습으로 완성한 덱입니다.

근데 요즘 손놈이 다 그롬을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중복이 될수 있겠지만 올려봅니다.

 

핸드가 어중간하면 절대로 말릴일이 없어요 일단 말린다해도 계속 드로우하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게임하면

 

전쟁노래 사령관 + 거품무는 광전사 소용돌이 콤보나 전쟁노래 사령관 + 손놈 콤보로 언제든지 역전 가능하니

 

항복은 절대 하지마세요!!

 

일단 손놈할때 가장 힘든 카운터는 당연히 거흑입니다.

 손놈 전사는 지휘의 외침을 쓰던 뭘 쓰던 거흑은 이기기 힘들어요.

하지만 보통 용거가 나올까 명치 재면서 명치때리는 것도 두려운게 거흑인데

 손놈으로 용거를 만난다면 노양심냥꾼이 된 마음으로 계속 명치를 치다보면

어느새 킬각이 나와있고 콤보카드도 손에 잡혀요 정말 생각없이 하면 이길수있는게

 거흑이기 때문에 거흑을 만난다면 생각없이 게임을 하세요

 저는 그냥 도끼가 핸드에 잡히면 아끼지말고 어빌쓰시지말고 바로 도끼 들고 내려찍으세요

 일찍일찍 피를 깎으면 거흑도 당황해서 킬각인줄알고 계속 사리는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생각없이 때리면됩니다.

 

냥꾼을 상대로는 승률70%로 유지했어요 전쟁도끼랑 죽음의 이빨 도개가 두게잡힌다고 하나버리지말고 둘다그냥 들고가세요 공포의 해적과 연계도되고 도끼는 언제나 좋기때문에 2개 들고가는것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템포 법사도 엄청많이보였는데 템포법사와 드루이드에게는 진짜 진기억이없어요 정말 핸드잘풀린 템포법사한테 한번 진기억말고는 템포법사와 드루이드는 정말 쉽게이길수있어요 드루이드가 손님이 불어나면 정리할수있는 카드가없기때문에 쉬웠어요 악흑도 승률 70%유지했구요

 

요즘 손님전사가 너무 쌔다보니깐 늪수액괴물이랑 존스를 쓰는사람이 많은데 진짜 도끼 잘리면 정말 항복하고싶은데 그래도 포기하지마세요 그래도 할만한게 손놈이니까 게임 포기하지않는게 제일 중요하시고

 

죽음의 이빨을 들고 칠때 무조건 5초이상 깊게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도끼는 키카드가 없을때 키카드가 핸드에 잡힐때까지 계속 들고있어야하기때문에 정리하느라 없애면 안되요

 그리고 매순간마다 도끼를 버리고 갈아끼는 판단도 중요한데

저는 아까워서 버린적은 거의없지만 도끼가 남았는데도 거침없이 갈아야할때도있으니 아까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냥꾼이나 막 피가1남은 유닛이나 마격을 써야하는데

 필드에 아무것도없을때 내분+마격 막 노움같은 친구들 내분으로 절대 죽이지 마세요

상황마다 쓸수도 있겠지만 내분은 항상 손놈을 위한 카드이기때문에 아껴두어야해요

그렇다고 2장쓰시는건 핸드가 말릴위험이 크기때문에 1장쓰시는걸 추천하고

 보통 저는 승리할때 5코때 손놈 + 내분 + 죽음의 이빨 죽음의 메아리 콤보로 순식간에 손놈4마리를 만드는 콤보로 가장 많이 승리했어요.

첫핸드에 저는 죽음의 이빨이있으면 항상 들고 시작해도 핸드가 그렇게 말리지도 않으니까 첫핸드에 죽음의 이빨들고가는 판단도 매우 좋은 판단이에요

 

 

그리고 첫핸드때는 보통 도끼가 있으면 무조건 들고가고 냥꾼에게는 방제작자가 있으면 항상 들었고 전리품 수집가도 있으면 항상 들고갔어요 전리품 수집가가 2/1으로 그냥 너무 쉽게 정리당하기도 해서 첫핸드에 들고가기 싫으시겠지만 그래도 제 경험상에는 첫핸드에 계속 잡아서 이득 많이봤기 때문에 도끼와 전리품 수집가를 들고가는게 좋아요 그리고 잔인한 감독관은 첫핸드에 있으면 항상 뺏어요 이 카드가 좋은지 별로 모르겠어서 첫핸드에 들고가는건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3코에 할게없을때 고통의 수행사제가 안잡히고 할게 없어도 거품 무는 광전사가 있으면 좀 아깝긴해도 그냥 거침없이 내주는게 좋아요

 

8급부터는 '손놈전사'로만 전설을 찍엇기 때문에 지금 꿀빨기 제일 좋을거에요 여러분도 건승하세요!

 

방금 첫전설 찍고 이런거 한번 작성해보고 싶어서 글솜씨도 매우 서툰데 써봤는데 여러분도 손님전사하고 마지막 날 랭크 실컷올려보세요~~~ 그리고 도끼 든 상태에서 도끼 내려찍고 공포의 해적 낼려하는데 도끼가 부서져서 못내는 그런 실수들 초보자분들

  •  많이하니까 항상 공포의 해적을 먼저내고 도끼를 내려찍는 습관을 들이세요!
  •  

    손놈전사 뿐만 아니라 보통 하스스톤 유저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자신이 피가 없으면 계속 정리만 생각하다보니까 킬각인데도 놓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카드 하나하나 놓을때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하시면 진거같은 느낌도 많이 이기니까 자신이 죽을때도 항상 킬각을 계속 보고 있으셔야해요! 손놈전사는 킬각도 순식간에 잡기쉬우니깐요!!

     

    *아 그리고 카운터인 거흑을 만났을때 저는 마격을 한번도 들고간 적이 없어요 거흑자체가 이기기 힘드니까

    마격같은 건 갓드로로 뽑아야지 거흑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전 마격 안들고가는 걸 추천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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