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30%) / 도발 (20%) / 과부하 (10%)
평균 비용 3.6
제작 가격 10560
하늘색소다의 윤회술사 작성자 : 하늘색소다 | 작성/갱신일 : 06-02 | 조회수 : 124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2)
1 윤회 x2
2 고대의 영혼 x1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파지직 x1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2)
1 간식용 좀비 x1
2 네루비안 알 x1
2 안녕로봇 x1
2 유령 들린 거미 x1
3 허수아비골렘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제왕 타우릿산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30.0% (9장)
  • 320.0% (6장)
  • 46.7% (2장)
  • 513.3% (4장)
  • 613.3% (4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1. 덱 컨셉

 

처음에 썻던 윤회술사에 의해 두번째로 같은 윤회술사 덱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덱은 예상덱으로 아직 시작한지 만 한달된 저에게는 없는 카드가 너무 없군요.

 

 

 

 

2. 윤회

지금도 이 덱의 컨셉은 변함없이 입니다.

 

 

이 덱에서 주로 윤회를 사용하는 카드는,

 

 

가 되겠습니다.

 

 

1. 네루비안 알은 필드 장악이 급할 경우 써주시면 되지만,  등의 카드를 사용해서 적 하수인과 맞바꾸고 을 불러내시면 됩니다. 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 광역기에도 네루비안의 알이 깨지기 때문이지요. 상대 필드를 정리하기 위해서 광역기를 썻는데 알 때문에 네루비안이 상대 필드에 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는 광역기를 쓰기가 껄끄러워지죠. 그래도 광역기를 쓸 확률은 높아요. 알에게 침묵걸고 쓰던가 등, 만약 안 광역기를 쓰지 않는다면 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다면 명치를 쳐서 끝내버립시다.

 

 

2.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카오스에서 만큼 여기서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주좋은 전설 하수인입니다. 특히 윤회덱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하수인 중 하나입니다. 죽메 효과로 인해 설령 필드를 빼앗긴 상황이더라도 다시 필드를 되찾아오거나 역전의 빌미를 제공할 만큼 중요한 키카드입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원하는 상대 하수인을 데려올 수 없다는 점이지요. 혹은, 무작위이기 때문에 은신까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가 있다면 모든 죽메덱이 마찬가지이지만, 굉장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는 드물며, 애초에 이덱에 리븐데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3. 켈투자드는 윤회덱에서 실바나스보다 가장 중요한 낙스 전설 영웅입니다. 어쩌면 이 덱의 최종보스입니다. 10코에 켈투자드 윤회로 켈투자드 두마리를 필드에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이 두마리의 켈투자드를 동시에 제거하거나, 모두 침묵을 걸지 않는 이상 상대는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다만, 무장정 켈투윤회로, 이길 수 있다는 확정은 없습니다. 특히 필드를 빼앗긴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비등한 상황에서는 상대방 필드와 상대방 남은 카드를 보며 켈투자드 2마리의 체력인 14를 넘지 않는다면 소환하셔도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상대(마법사) 필드에 가 있고, 패에 카드는 3장이며, 지금까지 얼음화살 둘, 화염구 하나를 썻다. 만약 슈팅카드라 해도 4+6+1(영능)=11. 켈투 두마리 총 체력 합 14보다 예상 총합 데미지가 낮다. 그러면 소환한다면 왠만한 변칙성이 없는 이상 다음턴에도 켈투 두마리는 무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덱에서는  이 들어갑니다. 코스트 감소를 통해 궂이 10턴이 아니더라도 켈자윤회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윤회켈자 두장 모두 1코 감소되었다면 2코가 남게되죠. 그 2코로 저는 만약 패에 있다면

봇으로 더욱 안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아니면, 토뎀이 나오면 좋습니다. 혹은,로 상대필드 유닛을 쳐내는 것도 좋구요.

 

 

4. 마지막으로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입니다. 8코 팔방미인 알아키르는 솔직히 써보지 않아서 얼마나 효율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 덱에는 를 한장 넣었습니다. 돌진과 질풍 효과가 있어서 바로바로 쓸수 있는 알아키르를 또다시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알아키르의 멋진 이펙트에 반했지만, 생각만해도 멋집니다. 또다른 목적은 알아키르의 다음으로 나오게 될 켈투자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미리 제압기를 빼두려는 심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둘다 공격력이 7이하이기에 은 제압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용법은 돌진과 질풍을 다 소비한 이후, 남은 2코로 다시 윤회시켜서 공격하는 것과, 앞서 언급한 고대의 영혼으로 죽어도 다시한번 사용하는 것입니다.

 

 

 

 

3-1. 덱 구성(하수인)

 

이 덱에 들어 있는 하수인이 왜 들어갔는지 왜 한장인지 두장인지에 대해서 코스트 순서로들 알아보겠습니다.

 

 

~1코~

용도는 초반 필드 장악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원래는 장의사를 썻으면 너프, 그리고 남작 리븐데어를 빼고 완벽한 죽메덱에서 벗어나면서, 그리고 체력 1이 더 많기 때문에 간식용 좀비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부작용 때문에 후턴에 나오면 스파이나 다름 없기에, 그러한 위험을 없애고자 1장을 넣었습니다.

간혹, 초반에 두장이 나오면 좋지 않느냐는 말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써보세요. 필드장악하고 열심히 때렸는데 애네들 죽으면 그 체력다 찹니다.

 

 

~2코~

알은 이미 앞서 설명했고, 유령 들린 거미는 불꽃의 토템과 상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술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필드를 장악해야합니다. 필드가 가장 중요한 주술사에게는 불꽃의 토템의 생존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2코 때에 상대필드에 2/2 하수인이 하나 있고 우리 필드에서 0/2 토템이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패에서 불꽃의 토템을 소환합니다. 2/2가 된 토템은 상대 필드 2/2와 부딪치고 죽습니다. 그럼 다음턴 상대는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나도 소환합니다. 다음턴 상대 하수인이 나의 불꽃토템을 없앱니다. 2턴 천하가 끝납니다.

만약 간식용 좀비라면 생명력이3이기에 살아서 다음턴에 소환된 하수인까지 처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보통은 저런 구조로 불꽃의 토템과 필드장악에서 멀어집니다. 다만, 유령들린 거미는 다릅니다. 우선 1공격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3의 생명력에게도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토템이 0/2 +2로 짝수인데 비해 1+2 홀수입니다. 즉, 홀짝 생명력에 대해 더욱 효율적으로 내 유닛을 아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거미가 죽어도

새로운 거미 두마리나 다시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다음턴에 상대방이 소환한 하수인도 이 유령거미로 제거가 가능하며 또 불꽃토템의 영향을 받고 상대방 하수인과 바꿔치기할 하수인이 있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거미가 터지면서 분할해서 필드에 깔리기 전 타이밍에 패에서 하수인을 소환시키면 유령거미 사이에 끼워넣기도 가능합니다.

 

유령 들린 거미 설명에서 불꽃의 토템의 설명까지 되었다고 봅니다.

추가로, 마법사의 비밀 이라고 생각된다면 내 필드에 하수인이 있을 경우 불꽃의 토템을 소환해주시면 됩니다. 상대필드에 소환된 불꽃의 토템을 이미 깔려있는 하수인의 공격력 +2로 깔끔하게 처리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안녕로봇은 8코 전설 하수인 켈투자드와, 알아키르에게 2코가 남을 시, 윤회나 고대의 영혼이 없을 때의 사소한 안전장치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패에 있을 리가 없죠. 대부분 역시 불꽃의 토템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특히 토템을 한번 눌려보고 도발 토템이 뜨지 않았을 때 어쩔 수 없이 소환해주시거나, 도발이 하나 있어도 불안할 때 소환해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쪼금 무거워 지겠지만, 이 덱에는 없는를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

 

 

~3코~

허수아비골렘의 용도는 유령 들린 거미와 같습니다. 죽어도, 죽여도 또 나옵니다. 마나 해일 토템은 드로우 용입니다. 보통 한장을 드로우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다만, 초반의 필드장악이 완벽하다면 한장 이상을 뽑아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대는 주문으로 부수겠죠. 대체카드로는가 있습니다. 두 카드에 대한 설명은 짧지만, 이전 윤회술사에 쓰여져 있습니다.

 

 

 

~4코~

이건 뭐 국민 4코죠.

 

 

 

~5코~

로데브는, 불꽃의 토템과 양옆의 하수인이 깔린 주술사의 필드 진형를 광역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혹은 패에 게임을 끝낼 수 있는 이 있을 때 광역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하면 가장 효율이 좋은 카드입니다. 중후반에는 무조건 좋죠. 상대방은 주문을 사용하지 못하니 말입니다.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은, 코스트 대비 도발 하수인 중에 가장 좋은 도발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카드는, 켈투자드가 있거나, 켈투자드를 소환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카드입니다. 이외에도 명치를 보호한다는 본연의 임무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6코~

실바나스에 대한 설명은 이미 위에서 마쳤습니다만, 한가지 더 말하자면, 극후반의 켈자윤회에 대비해서 상대의 침묵이나 제압기를 뺄 확률이 높은 하수인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케른 블라드후프는, 그냥 아, 두 마리구나라고 생각하기면 됩니다. 공격력이 더도 말고 딱 4이기 때문에 사제와 싸울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체력5는 을 한끗차이로 피할 수 있습니다.

 

제왕 타우릿산은, 코스트를 줄여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하수인입니다. 실질적으로, 영웅생명력5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극딜의 대상입니다. 그렇기에 평균 1코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1코가 줄었다는 것으로, 10코에 쓸 수 있는 켈자윤회를 8코에 사용가능합니다. 8코면 마법사는 화염구2장 6+6=12. 얼화2장 6 + 얼창 두장 8=14로 상당히 위험한 예상수치이지만, 이미 카드 소비를 꽤 했을 겁니다. 물론 이때도 예상 딜 수치를 계산하고 해야합니다.   

여튼 타우릿산은, 빠른 켈자윤회, 그외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하수인입니다.

퓨진 스탈라그가 빠지고 실바와 케른이 들어가고 8코가 두명이나 있기에, 기용했습니다. 의외로 8코 켈자윤회가 잘 먹힙니다. 

 

불의 정령은 6코이지만, 이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하수인이며, 전함이기에 윤회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필드 장악이나, 앞서 파지직의 역활 중 하나인 도발 사이에서 보호받는 버프몹 등을 짜르는데 아주 좋은 역활을 합니다. 이외에도 코 안 풀고 3데미지를 줄 수 있죠. 

 

 

 

8코는 앞서 설명을 마쳤습니다.

 

 

 

 

3-2. 덱 구성(주문)

 

이 덱에 들어 있는 주문의 필요성과 그 역활을 코스트 순서로들 알아보겠습니다.

 

 

~1코~

대지의 무기는, 초반에 패에 있다면 가장 좋은 카드입니다. 영웅의 딜 참여는, 물론 네루비안 알에 써서 적 하수인을 죽이고 알을 터트릴 수 있도록 만드는 카드 중의 하나입니다. 2장은 필수입니다.

대지 충격 또한, 좋은 침묵카드입니다. 흑마가 주로 쓰는 는 이 카드 한장이면 죽습니다. 다만 이덱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버프주문이나 하수인으로 빅해진 적 하수인은 어떻게 처리하려고 안 넣느냐는 말도 있겠지만, 대신 사술이 두장 들어가 있거나 비교적 패에 잘 잡히며, 초반에는 패에서 노는 윤회를 침묵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넣고 싶으시다면 고대의 영혼을 빼고 한장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2코~

윤회고대의 영혼은 켈투와 알아키르를 설명하면서 다루었기에 패스하겠습니다.

 

파지직은 자매품이나의 사이격에 속하는 주문입니다.

다만, 번개화살보다 1코 많은 대신에 4~6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용암 폭발보다 과부하가 1적습니다. 또한 같은 5뎀 혹은 6뎀을 줄 수 있다는 높은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보통 4.5라고들 하는데 그냥 3.5로 생각하시는 편이 속~이 편합니다. 용도는 상대 도발 하수인에게 보호받고 있는 버프나, 드로우 하수인을 필드의 하수인으로 처리할 수 없을 때 사용하거나, 사술이 없을 때 고생명체 하수인의 체력깍기 또는, 피의 욕망 이후의 부족한 명치 딜의 보충용도로도 사용합니다.

 

 

 

~3코~

사술은 주술용 제압기입니다. 필드에 유닛을 전개시키는 주술사이기에 개구리로 만들면 도발이 붙지만 처리가 간단합니다.

 

번개폭풍은 광역기입니다. 2~3이라는 랜덤성 수치로 인데 생명력 2짜리에게는 -3이 생명력 3은 -2가 뜰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과부하도 2이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초반이나 중반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사용해서 필드를 장악할 수 있다면 과감히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중후반이나, 후반에 이 필드 이미 있거나, 나올 수도 있으니 토템을 까보고 사용유무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야수 정령을 빼고 2장을 넣을꺼 생각 중입니다.

 

 

번폭의 설명에서, 운영의 조금 위태로워진 야수 정령입니다. 야수 정령의 쇠퇴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술사에게 흔한 2, 혹은 2+2의 짝수데미지. 즉, 등의 3 이상의 홀수 피를 가진 유닛과의 딜 계산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는 과부하 2를 지불했음에도 그다지 필드 장악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필드를 빼앗긴 상황에서 사용해서 필드장악에 실패한다면 다시 뒤집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역시 도발 늑대 두마리의 든든함은 이뤄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패에 있고 필드에 어느 정도 내하수인이 깔려 있다면 단독 혹은 로데브와 함께 사용해서 다음턴 킬각을 노리기 위한 수 불리기 그리고 불꽃의 토템을 지키는 용도 등이 있습니다.

 

 

 

~5코~

앞서 필드에 유닛을 까는 주술사의 특징이나, 불꽃 토템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늘어진 하수인들, 로데브, 그리고 앞서 소개한 야수 정령에서도 언급된 피의 욕망입니다. 두장을 넣으면 패가 말릴 위협이 있으므로, 한장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이 한장을 사용해서 끝내지 못한다면 게임이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즉, 두장을 쓸 미래는 없습니다.

용도는 간단합니다. 필드에 깔린 내 토템이나 하수인에게 공3 버프를 줘서 그동안 조금씩이나마 공방을 주고 받아 체력이 15~25사이의 영웅의 명치를 쳐서 이기는 용도입니다.

보통 필드에 딸린 하수인 3장 = +9 + (기본 공격력),

                                  4장 = +12 + (기본 공격력), 이 정도면 평균

                                  5장 = +15 + (기본 공격력), 자기 턴에 필드에 깔고 담턴 피욕이다 하는  숫자이지만, 다시 턴이 오면 하수인은 3개 정도 남는다.

 

 

 

5. 대체카드

 

대체 카드 혹은 후보 카드로는,

 

이 있습니다. 실바나스(애매), 케른(확실) 과 바꿔주시면 되겠고,

질풍 상태나 그냥 스탈라그에게 써주셔도 좋습니다.

그외에도 질풍이 의외로 필드는 푸는 해결사같은 역활을 해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 상황이라면 한턴 반짝입니다.

 

 

이 덱의 안녕 로봇이나, 벌목기 혹은 허수아비 중 하나를 빼고 넣으시면 됩니다. 양옆에 1/1과 도발을 부여하기 때문에 네루비안 알과도 연계가 좋습니다.

 

 

이미 앞에서 언급했습니다.

 

 

돌냥이나 기법 위니덱을 많이 만난다  싶으면 케른이나 벌목기를 빼고 한 장 추천합니다.

 

 

저에게 알아키르가 없고 라그나로스가 있어서 넣는 것이지만, 의외로 켈자와 썸을 잘탑니다. 나오는 타이밍은 켈자 혹은 윤회 켈자 앞으로, 주로 제압기를 맞아주거나 필드를 정리하는 용입니다. 살아있다면 다음턴 켈자를 소환해서 죽는 우선 순위를 한턴더 늦출 수 있습니다. 이 때 제구력만 좋다면, 소환한 턴, 켈자로 인해 생존한 턴 등 16데미지를 줍니다.

 

 

 

 

 

6. 하수인소환 자리배치 팁

 

 

주술사는 의 필수 사용으로 자리배치에도 꽤 신경써야하는 영웅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1. 죽메가 있고, 그 죽메가 유닛을 남기는 유언계라면 반드시 맨 왼쪽 <-방향으로 배치해주세요.   

주술사의 영웅능력인 토템 소환은, 맨오른쪽부터 차곡차곡 생성됩니다. 기존에 생성된 토템이 있다면 그 토템의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제 덱으로 말하자면, 허수아비골렘(죽어도 하수인)-불꽃의 토템-토템소환의 순서가 됩니다.

잘못된 예시, 토템소환-허수아비골렘(이번턴에 소환)-불꽃의 토템-허수아비골렘(이번턴에 소환)--토템소환

 

이것은 무생각이여도 무심코 됩니다. 왜냐하면 토템소환이 맨오른쪽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다만, 여기에 일반 하수인이 섞이거나, 토템이 소환되어 있는 그 오른쪽에 유언계를 소환시킨다면 불꽃의 토템의 효과가 유언계가 딜교후 죽고 소환된 하수인으로 막히게 됩니다.

 

2. 그러므로 일반 하수인의 위치는 이 유언계와 토템의 사이입니다. 

예시는, 허수아비골렘-간식용 좀비-불꽃의 토템- 소환된 토템들입니다.

잘못된 예시, 간식용 좀비-허수아비골렘-불꽃의 토템-소환된 토템들

 

3. 체력이 높은 하수인을 맨 왼쪽으로, 체력이 높은 하수인을 불꽃의 토템의 왼쪽 바로 옆에 배치를 한다면 딜교후에도 죽지 않아서 다음 차레의 오른쪽 하수인이 불꽃 토템의 버프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잘못된 예시, 토템-(상대 하수인 공격력보다 높은 체력의 아군 하수인)-불꽃의 토템-토템들

 

또한 침묵 걸린 불꽃의 토템에게 윤회를 쓰면 그 자리가 아니라, 맨오른쪽부터 다시 생성됩니다.

 

드로우 카드는 하나 뿐이니 패 관리도 중요합니다. 돌냥이 매턴 영웅능력을 섞듯이 토템을 아끼지 말고 뽑으세요.

 

 

 

 

7. 정리 및 결말

 

 

이 덱은, 불꽃의 토템을 활용으로 초반부터 필드를 가져간 후, 그대로 필드에 쌓인 하수인과 토템으로 피의 욕망을 써서 게임을 끝내던가, 후반까지 가서 켈투자드, 알아키르의 윤회를 통해서 서랜을 치게 만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불꽃의 토템 사용을 최적하기 위해서 네루비안 알, 유령 들린 거미, 허수아비 골렘등의 유언계 하수인의 존재와 효율적인 배치 등.

피의 욕망과의 연계를 위해서 상대의 광역기를 보호할 로데브나, 하수인 보충 스킬인 야수 정령.

그리고 실바나스

후반에 윤회와 연계하는 켈투자드나, 알아키르로 끝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제가 구상한 덱에 들어가는 카드조차 부족한 초보유저입니다.

 

꼭 제생각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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