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해서 세기말에 4등급을찍긴했지만

제 손까락이문제라서 거기서 주저앉았지요ㅠㅠ

일단 초반엔 무기랑 공포의해적 구울로 버티다가

여기서 중요한건 광전사각이 45코어에 나면 바로 하나쯤은 써주셔야되요 중간에 명치를 좀 갈궈나야 압박이되거든용

그리고 꼭 그러실필요는없는데 타우릿산이 사령관 손님 1코씩 줄여놨을경우 뭐 89코어땐 구지 줄이든 안줄이든 상관은 없어요, 켈투를 먼저 솬해놓고 무한 손님 사령관으로 명치와 하수인을 다패주시고 켈투로 다시 살아나기때문에 되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구지 켈투각을 생각하실필요는없어요

꼭 켈투 솬하고 콤보를 넣어야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각이나오고 켈투안쓰고도 유리한상황을 만들겠다고 판단되면

그냥 사령관 손님으로 가셔도되요 켈투가 꼭 신의카드는 아니랍니다

멀리건은 설명안해드릴께요

거의 모든 직업과의 상대할때는 무기류는 하나씩은 잡아야한다고 생각되요 초반에 힘들거든용ㅠㅠ

그리고 드로우카드들로 최대한 콤보를 모으세요 초반에 그게 키포인트입니당

그리고 박사붐을빼고 켈투를 넣었는데

박붐이 정말 좋은카드라곤 생각하지만 손놈덱에선 손님의 자리와 또다른 하수인의 자리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박붐 카운터카드들이 많기때문에 그다지 손놈덱에선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