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죽기 대회용 컨셉덱을 좀 생각해 봤습니다.
희생의 서약은 자락서스로 변신 후 스스로에게 사용하여 자살이 가능해서 넣었습니다
검은폭탄, 영불은 주문공격력 하수인과 연계해서 피니쉬용으로 사용합니다.
화임과 지옥의 군주는 꿀같은 명치딜을 제공합니다.
내트 페이글은 빠른 탈진을 위해서 넣었습니다
지옥절단기와 드로우 카드들은 전부다 빠른 탈진을 위한 것입니다.
산성 늪수액 괴물과 해리슨 존슨은 알렉이나 지옥절단기를 명치로 때려 피를 깎는 일을 막기위해 넣었습니다.
타우릿산은 위에 적힌 콤보들을 더 낮은 마나수정에서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첫손패는 화임, 풋내기 탈노스 고통의 수행사제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낼 수 있는 카드가 없을 때는 쉴새없이 생전하여 빠른 데스각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