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냥꾼에 비교하여 우선적으로

`죽은척하기`가 한장 들어갔습니다.

비중?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작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단은 가벼운 1코스트부터 나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앞서서 보완하고 싶은 부분은 많지만 부족한 컨트롤과 가난한 제 골드 사정을 생각하셔서

좋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뿌잉

[1. 오염된 노움]

죽으면 영웅의 생명력을 2 깎습니다. 1장 넣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명치보다는 운영에 힘썼습니다.

[1. 은빛십자군 종자]

가진건 쥐뿔도 없는게 보호막 쳐 있습니다. 초반 필드 장악하기 위하여 좋습니다.

=필자는 시작할 때 오염된 노움과 은빛십자군 종자를 들고 갈 경우 선일 때 상대방이 무엇을 낼지 모르지만

 일단은 종자녀석을 내곤 합니다. 물론 후공일 때는 상황에 봐서 내곤 합니다.

ex) 상대방이 첫턴을 그냥 넘길때 노움을 살포시 보내 명치를 적셔줍니다...뿌잉...이런식으로!

[1. 그물거미]

두장도 넣어봤지만 이교도 지도자로 인하여 한장을 빼고 한장만 넣었습니다.

이교도 지도자로 재미를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왠만하면 손에 쥐고 있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는 차후에 죽은척하기를 쓰기전에 내주셔도 좋습니다.

단, 시작하시며 1코스트가 그물거미 밖에 없을 시 내주셔야 합니다.

[2. 죽은척하기]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상황봐서 질러 주시면 됩니다.

다른 냥꾼에 비하여 다른 부분만 몇가지 설명해드렸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여러분 모두들 덱을 활용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