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덱은 손님을 소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님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님을 불리려면 오래 살아있어야겠죠??

하지만 의 스텟은 3/3으로 아주 약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손님의 스텟이 강해지거나 적의 스텟이 약해지는 것이겠죠???

이런 생각으로 성기사의 손님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손님을 불리는 방법입니다.

보통 여기에서는 다른 덱들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소환 후콤보입니다.

  여기에  적에게 를 사용해서 연계한다면 훨씬 효과적이겠죠??

2. 과 을 연계한 콤보입니다.

 을 불리는 주력카드 중 하나이죠 ㅎㅎ

3. 과 의 조합입니다.

    를 이용해서 적의 공격력을 1로 만든다면 쉽게 불릴 수 있을 것입니다.

4. 마지막으로 도박성이 강하기는 하지만 을 사용한 콤보입니다.

 아시다시피 네파리안은 상대방 직업의 주문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를 통해

  1) 전사의

  2) 도적의

  3) 사냥꾼의

  4) 드루이드의

 * 특히 의 경우에는 병력소집의 와 연계하면 손님을 불릴 수 있을

   것입니다.

  5) 흑마법사의                       

  6) 마법사의 를 통한 필요한 하수인 소환 및

    를 통한 손님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7) 사제의 도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이렇게 손님을 늘리는 것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손님이 죽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손님을 강화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덱에서 손님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는

1. 과 의 연계입니다.

   필드에 소환될 때마다이니 손님이 늘어날수록 더 좋아지겠죠??

2. 과 의 조합입니다.

 손님 하나가 죽으면 다른 손님에게 3/2가 추가되면서 6/5의 괴물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과 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에 맞을 위험이 있지만 맞더라도

                 이나 을 지킬 수 있으니 손해는 아니겠죠

4. 이 외에도 을 이용해서      등을 이용한 강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강화를 했거나 손님을 불린 후에는 을 이용해 상대에게 지옥을 보여줍니다.

 천상의 보호막이 걸린다면 피해없이 상대의 하수인을 처치할 수 있고

 질풍이 걸린다면 나 과 연계해서 필드를 순식간에 불릴수도 있겠죠

 이 외에도 성기사의 물체주머니인 이나

      조합을 이용해서 필드를 잡아나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