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핸드는 급속(혹은 정자), 기술병, 하늘빛비룡(드루이드나 사제의 경우는 굶주린 용도 상관 없습니다.) 센진의 경우는 요즘 어그로 덱이 많고, 부족한 4코진을 보완하기에 좋아보여 넣었지만, 돌려보시고 다른 좋은 카드가 있다 싶으시면 대체하셔도 됩니다.
술사, 법사, 냥꾼의 경우는 천벌을 들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천벌의 경우는 초반에 하수인을 적절히 끊어서 템포를 잡는 것이 좋지만, 후반에 남아있는 경우 크로마구스로 이득을 보는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덱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크로마구스로 이득을 보기 위해서 급속성장을 넘치는 마나 상태에서 아껴두는 것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네파리안은 넣을 자리가 없다 판단하기에 넣지 않았으며, 다른 용들도 네파리안과 마찬가지로 무겁다 느껴져서 넣지 않았습니다.
직접 전설찍으신 daylight님이 작성해주신글입니다.
--------------
직접 덱 사용후 추가사항 몇개만적겠습니다.
우선 조건이붙는 하수인 기술병 타락자가 생으로나가는경우가생길수도있습니다 극심한패말림등이 포함된다면..
그런고로 초반에 용한마리데려가는것 나쁘지않으며 초반핸드가말릴가능성이있어 조건이붙는 타락자를 1장정도 제외하고 전사 술사 등에 조금도강해지기위해 존스를 기용하여 드로우를 노리는 수단도 괜찮아보였습니다.
킬각은 역시 야포로나는경우가많고 상당히 잘굴러갔습니다.
Daylight님 전설달성스샷입니다.
제가직접플레이해본후 스샷입니다.
도용아닌대필인증친추스샷입니다.
Daylight님이 해외셔서 인벤아이디를 만들지못한다하셔서 대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