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8 1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6월 10일 수정
- 대지 충격 1, 정신 나간 폭격수 2 를 광기의 화염술사 1과 완전히 정신 나간 폭격수 2로 교체합니다.
손님 사제 덱 만들면서 정신 나간 폭격수가 별로길래 주술사에서도 변경하고 하니 더 안정감 있네요.
밑에 광기의 화염술사 2장이 너무 많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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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SfVDA7jX1A - 이전 버전
첫 손패는 단검 곡예사, 안녕로봇, 대지 무기, 강화 철퇴, 광기의 화염술사 정도가 좋습니다.
위니가 많은 상황에서 초반 필드 싸움을 위한 것도 있고, 안녕로봇과 강화 철퇴를 사용하면서
기계주술인 척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광기의 화염술사는 두 장은 너무 많고, 한 장을 넣었더니 잘 안 잡혀서 가지고 가는 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마나 커브를 보시면 2코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구성상 뒷심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초반에 필드를 잡고, 후반은 손님을 최대한 풀어서 피의 욕망으로 마무리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 생각됩니다.
손님을 풀기위한 방법으로
첫번째는, 정신 나간 폭격수 + 손님을 조합하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광기의 화염술사 + 주문 + 손님 인데, 주문 중에 가장 베스트는 고대의 영혼 + 윤회 조합 입니다.
광기의 화염술사 + 고대의 영혼 + 윤회 + 손님 = 11 마나가 필요하므로, 2장 정도는 타우릿산으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명치 보호를 위해 썩은위액 누더기골렘과 치유로봇을 사용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고질적인 드로우 문제가 있습니다.
전리품 수집가를 추가 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면 덱 파워가 너무 떨어져서 힘들겠더라구요.
손님이 나와 있는 상황에서 영능을 쓸 것인가의 문제가 있습니다.
힐 토템이 나오면 가장 좋긴 한데, 랜덤하게 나오다 보니 토템을 제거하는 것도 제한적 방법 뿐이니
상황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P.S 편집하면서 영상을 보니, 다르게 플레이 했으면 손님을 더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좀 있네요^^;
하스돌 세분은 더 잘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사제와 주술사로 손님덱을 시도하면서 느낀 거지만... 확실히 전사만큼 손님을 풀기에 최적화된
구성을 만들기는 힘드네요.. 이겨도 컨셉은 나오지도 않고 끝나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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