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죽척"을 이용한 죽메 예능덱입니다.
아직 실험 중입니다.
콤보 설명
뽕맛은 좋음
남작 리븐데어 + 퓨진,스탈라그를 이용한 2마리 타디우스 후덜덜
더 무서운점은 아직 필드에 남작, 스탈라그(퓨진)이 남았다는 점 스탈라그(퓨진)이 죽을시 2마리 더 소환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것들도 남작이 살아있을시 극혐이라는 단어가...
실바나스로 정배 2번ㅋㅋ
마나가 9마나이고 명치가 시리다 싶을때는 이것도 괜찮음.
수액괴물 2마리 뿅뿅.
콤보는 이정도만 말해도 어느정도 아실 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건 남작리븐데어의 활용인데. 너무 어려움
리븐데어 내면 어그로가 어마어마하게 끌려서 휘둘 2개 쓰는 드루도 봤음요.
결론은 리븐데어를 잘지켜서 효율적인 '죽메'+ '죽척'을 쓰는것이 뽕맛의 포인트
그런데 계속 플레이 하다보니까.
1코 2코 하수인들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죽메덱 주제에 장의사가 의외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침묵없는 것도 그렇고..
올빼미를 넣을까 말까했는데. 이 얼큰한 뽕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왠지 냥꾼으로 플레이 하는데 냥꾼 답지가 않다고 느껴지는게 비밀이 부실해서 그런가
좀 고민되는데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