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7 13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7%)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이번주 하스돌 주제에 맞추어
사제직업을 이용한 손놈덱을 짜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필드싸움을 통한 초반 주도권 싸움과 손놈을 이용한 후반 필드 장악력
으로 잡았구요.
다른 여러 덱을 봤는데 많은 분들이 폭격수를 많이 넣으시더라구요.
근데 이 폭격수가 랜덤성 플레이라 확실히 필드가 전개 되지 않을수 있어서 저는 제외했구요.
저는 사제의 꽃이라 생각하는 광기의 화염술사
(개인적으로 사제에게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를 이용한 손놈 불리기를 컨셉으로 잡아봤습니다.
어차피 전사를 제외한 다른 직업은
얘처럼 즉발성 돌진 부여 카드가 없기때문에
갑작스런 딜을 낸다거나 손놈이 나온 그 턴에 필드정리는 힘들다고 보아
초반 필드싸움의 이득을 통하여 후반 손놈을 풀어 경기를 굳이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와 더불어 손님을 필드에 전개 또는
와
이 필드에 있다면,
를 과감하게 사용해 주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 필드에 충분히 전개가 되었으면
를 통한 필드싸움을 계속 해주는것도 좋구요.
나머지 하수인들은 기본적으로 사제가 많이 사용하게 되는 하수인
또는
죽메를 이용한 필드 장악력이 높은 하수인
으로 꾸려봤습니다.
그리고
가 1장 들어있는데 아키 + 치마는 필드 클리어용 보다는
위에서 설명한 손놈을 불리기 위한 콤보로 치마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보구요.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대비한 아키 + 치마 콤보와 ![]()
을 통해
계속해서 필드를 잡아 나아가시면 됩니다.
.......
솔직히 손님만 넣었을 뿐이지 큰 틀은 보통 사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보구요.
최대한 승률이 나올만한 덱으로 짜다보니 컨셉을 많이 살리지 못한면도 있네요.
특히 광기 말고는 손님의 개체수를 못 늘려가는게 제일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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