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5 15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빙결 (10%) / 도발 (7%)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1240
마법사 입문자용_노전설_정말 쉬운 덱 작성자 : 이안소프 | 작성/갱신일 : 12-25 | 조회수 : 915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13)
1 마나 지룡 x2
1 환영 복제 x2
2 마술사의 수습생 x1
2 얼음 화살 x2
3 마법 차단 x2
3 신비한 지능 x2
3 키린 토 마법사 x1
4 물의 정령 x2
4 변이 x1
4 화염구 x2
6 눈보라 x1
7 불기둥 x2
10 불덩이 작렬 x1
중립 (8)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요정용 x2
4 센진 방패대가 x1
4 주문파괴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대마법사 x1
6 돌주먹 오우거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16.7% (5장)
  • 423.3% (7장)
  • 53.3% (1장)
  • 613.3% (4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추가 설명

 

마법사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운용방법을 설명하면서 필수 카드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클래스 카드>

 

 

환영 복제 카드는 2장 필수 입니다.

만약 초반에 환영 복제 두개 핸드에 갖고 계시면 하나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밑에도 제가 사용하는 덱에서 필수적으로 2장을 사용하는 카드가 있는데

한 게임당 2장이 필요해서이기 보다는 반드시 게임 끝나기 전에 카드를 손에 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 7코에서 불기둥 한번 반드시 써야 될 타이밍이 오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불기둥을 덱에 1장만 넣으면 게임 패배할 때까지 불기둥 핸드에 못가져 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러나, 필수 카드를 2장 덱에 구성하면 확률적으로 10턴 이전에 거의 대부분 불기둥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불기둥 운영의 팁은 아래에서 추가 설명하겠습니다.

 

 

마나 지룡 역시 2장 필수 입니다. 다른 카드와 다르게 마나 지룡은 1장도 좋지만 2장 있어도 효율 좋습니다.

 

<후턴일 경우 : 마나 지룡 => 프리 마나카드 => 환영 복제 콤보는 필수입니다. 물론 있다면...>

 

만약 마나 지룡을 공3으로 바꿨다면 그 판은 이겼다고 보셔도 될 정도입니다.

 

 

 

초반 마나지룡, 환영복제와 같이 필드 장악할 때 수습생이 도움 됩니다.

빙결, 마법 차단 같은 코스트를 빠르게 사용하게 할 수 있고 마나지룡을 키우는 데 도움되기 때문이죠.

 

마나 지룡이 없어도 2코스트에 성체합 5로 준수해서 막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제 덱에선 마법 차단 비밀카드도 필수 2장입니다.

키린 토 마법사 카드를 최소 1장 운용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키린 카드와 비밀 카드를 쓸 때 마나 지룡이 전장에 살아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 제 생각엔 법사의 마법 차단 카드 준사기급 같습니다.

 

 

1장은 정말 유용합니다. 2장은 선택.

 

1장은 넣고 센진 2장을 써도 좋습니다.

 

 

 

눈보라가 너프되었습니다.

그러나 1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 카드를 3장 고를 때 불기둥과 눈보라 중에서 골라야 된다면

눈보라를 고르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제 덱에선 불기둥 2장을 어차피 넣었기 때문에 10턴 정도 때 불기둥이 핸드에 들어올 확률이 높고

눈보라가 불기둥의 역할을 대신해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장 넣는 건 비추합니다.

 

 

 

 

 

 

변이는 최소 1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장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변이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아끼고 아꼈다가 사용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님이 거의 만피이고 적이 실바나스나 들창코 같은 카드를 냈다고 해서

바로 변이를 꺼내면 안됩니다. 실바나스는 매우 강력한 카드이긴 하지만 승부를 최종 결정짓는 카드는 아닙니다.

 

데스윙이나 라그나로스 등 한턴이라도 막지 못하면 승부가 결정 나버리는 카드에게만 사용합니다.

 

변이는 1장은 필수이고 2장은 선택이라 봅니다.

 

 

 

 

 

 

 

두 말 할 것 없는 마법사의 대표카드입니다. 2장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1장 넣는 고수분들도 많습니다. ㅎㅎ

 

 

불작 없으신 분들은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2장은 비추.

 

유의할 점은 마무리용으로 확실할 때만 사용해야 됩니다.

티어가 올라갈 수록 상대방은 불작을 염두해 둘텐데

어중간하게 여유부리다가 미리 사용해버리면 상대방은 도발에 회복에

버틸려고 들면 되려 패배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불작은 항상 마무리 용으로 사용하거나 라그나로스 등을 처리할 때 사용합니다.

 

무조건 2장 필수.

 

초반 필드 장악과 후반에도 사제를 제외한 클래스에게

적 카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주고 다음 턴과 연계해서 무난하게 5데미지나 넣을 수 있게 합니다.

 

 

 

 

비밀을 2장 이상 포함하는 법사는 키린 마법사 카드가 엄청난 효율을 보이기에 추천드립니다.

 

거기다가 3코스트 카드에 전투의 함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체합이 무려 7이라

비밀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1장 적극 추천.

 

 

화염구 역시 법사하면 떠오르는 카드이죠.

1장만 넣으면 아쉬운 순간이 자주 나올 겁니다. 2장 추천.

 

 

 

 

 

 

 

 

<공통카드>

 

안넣는 분들도 많은 카드인데 1장은 필수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사제나 도적, 사냥꾼 등 상대방의 강력한 무기를 이 카드로 한번 끊어주면 승기가 확 기우는게 체감될 정도입니다.

법사는 하수인 키우는 것보단 주문 카드 자체로 딜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카드가 좋다고 봅니다.

 

 

 

 

얼마전 부터 투기장, 랭겜할 거 없이 정말 많이 보이는 카드 중 하나죠.

 

갓빼미가 잘 안쓰인 뒤로 많이 쓰이는 주문파괴자 최소 1장.

 

적 하수인 카드 무력화 시키는 게 주문파괴자, 변이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쓰실 때 신중하게 쓰시길.

 

 

 

너무 좋은 카드...

 

상대방이 이 카드를 처리하려면 (같은 코스트 카드로는) 2장은 사용해야 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완소 옵션만 있는 카드. 불기둥 등으로 필드 청소하기 전에 뽑아서 견뎌주는 역할도 충분히 해냅니다.

 

11월 대회 입상덱에도 5위 안에 드는 카드였죠.

최소 1장이라도 안넣으면 손해보는 느낌..

 

 

 

 

이 카드를 넣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빙결과 연계할 때 더욱 강력하게 하고

 

마나수정 7개 넘어가면 상대방도 광역스킬을 사용하는데 은 어떤 광역스킬이라도 견딥니다.

 

딜이 4로 좀 낮지만 법사 스킬 1뎀과 연계합니다.

 

 

 

 

 

 

너프됐지만 여전히 쓸만한 카드입니다.  화염구와의 콤보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너프 전엔 2장 썻겠지만...이젠 1장만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초반은 마나지룡과 환영복제로 버티고 여기에 요정용 등으로 필드 싸움을 해줍니다.

 

센진 방패와  물의 정령으로 중반을 버팁니다.

 

 불기둥으로 필드 청소 한번 해줘야 되는데 상황을 봐가면서 사용해줍니다.

 

 

 

마법사는 역시 불기둥으로 필드 청소 하냐 못하냐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빙결이 정말 강력한데 적절히 사용하시면 쉽게 승기를 가져오실 수 있을 겁니다.

 

 변이는 항상 아끼도 또 아꼈다가 사용하는 거 있지마시고...

 

 

 

 

- 초반에 이 정도로 뽑아도 무난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답글 부탁드리고요 ^^ㅋ 다들 즐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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