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8 12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0%) / 주문 공격력 (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6060
필드위주의 사제덱 작성자 : 휘우 | 작성/갱신일 : 06-16 | 조회수 : 62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8)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벨렌의 선택 x2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2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2
6 빛폭탄 x2
중립 (9)
1 간식용 좀비 x2
2 광기의 화염술사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죽음의 군주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자동화 마력제거기 X-21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13.3% (4장)
  • 333.3% (10장)
  • 46.7% (2장)
  • 56.7% (2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초반 멀리건은 vs 냥꾼, 흑마, 술사, 법사의 경우에는

우선순위 죽군부터 간좀, 북녘골 순으로 가져 갑니다.

죽군이 처음에 잡힐 경우에 보막이 들어왔다면 그대로 바꾸지 않고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먼저 냥꾼전 같은 경우 초반 손패에 따라 그냥 승패가 갈려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드시 도발을 찾는 것이 필수구요, 냥꾼의 경우에는 광기의 화염술사를 초반 손패로 가져오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

다. 냥꾼의 경우에는 초반에 기다리지 말고 내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깝더라도 내 명치가 소중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히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흑마 같은 경우에는 악마위니, 혹은 그냥 위니 흑마라면 꽤나 손쉽게 이길 수 있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빛폭 2개와 신폭2, 광기의 화염술사의 필드 처리기는 꽤나 강력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효율을 보일 수 있

을 겁니다.  

거흑은 컨트롤사제의 극 카운터입니다. 자락서스만 없었어도 어떻게 할만 할텐데, 벨렌 정분덱이 아닌 이상에야 거흑을

잡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조언이라면 최소 거인들이 2개 이상 쌓일 때에만 반드시 빛폭을 쓰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자락이 나왔다면, 서렌을 치시면 됩니다.

법사의 경우에는 필드 정리 위주로 하면서, 반드시 안토니다스에게 죽음을 걸어줘야 하기 때문에 죽음 한장은 반드시

아껴주십시오. 기계법사의 경우 7:3 정도의 승률을 보입니다. 

술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계술사가 대부분인데, 벨렌 신폭으로만 불의 토템이 정리되어서 굉장히 까다롭습

니다. 그 경우에는 누나로 토템을 살포시 뺏어 와 봅시다. 일단 초반만 어떻게 버티면 후반에는 사제가 조금 유리한 편입

니다.

초반에 다양한 저코 하수인으로 최대한 후반으로 이끌어가 봅시다. 

다음으로 vs 전사의 경우에는

우선순위 간좀, 북녘골, 고통의 수행사제 순으로 가져 갑니다. 

교회누나로 방어구제작자를 뺏어오는게 베스트입니다. 특히 전사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탈진까지 가게 되는

장기전이 대부분입니다. 

사실 제일 많이 만난 게 전사인데 개인적으로 승률을 생각해보자면 5:5 인거 같습니다.

손놈 전사의 경우에는 손놈이 올라오면 거침없이 빛폭을 써 주십시오. 

손놈이 2번 올라오니 2번마다 빛폭을 써야 됩니다. 이 빛폭을 손놈에 제대로 맞춰서 정리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승패가 갈립니다. 

방밀, 이세라 전사의 경우가 가장 힘듭니다. 위 덱에서 사실 자동화마력제거기를 볼진으로 바꾸는 것도 생각중인데,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그대로 이 덱을 쓰고 있네요. 이세라의 경우에는 답이 없습니다. 처리할 수도 없구

요. 그나마 가능한 시나리오는, 죽음을 실바나스에 써서 뺏어오는 것? 그거 외에는 사실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고로 상대가 이세라를 쓰기 전에 우리가 먼저 쓰도록 합시다. 그래도 승률은 5:5 인거 같습니다. 우리도 이세라가

있잖아요?

드루의 경우에도 거의 후반까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찬가지로 도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부분 자군 야포는 필

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죽군에 벨렌을 걸어서 자군 야포를 죽군에 박게 유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멀리건은 간좀, 북녘

골, 고통의 수행사제 순으로 가져와서 빨리 뽑도록 합시다. 

도적의 경우, 사실 잘 만나지 못했지만, 대부분이 기름도적이었는데, 킬각 계산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름도적을

꽤나 플레이해서 킬각을 아는 편인데, 외우십시오. 하하맨 기름 폭칼 8코 13뎀

하하맨 기름 맹독 폭칼 9코 17뎀 

하하맨 기름 맹독 맹독 폭칼 10코 21뎀

맘가가 걸리면 코스트가 3코 줄어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맹독이 빠질 때마다, 폭칼이 빠질 때마다, 카운팅하는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기계도적일 경우를 대비해서 멀리건은 간좀, 북녘골, 죽군 순으로 가져갑니다. 

성기사의 경우, 몇번 못만나봤지만 대부분이 콘돔 위니 성기사였습니다. 성기사가 애매한 것이 병참장교라는 녀석이

2/5라는 정신나간 스탯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콘돔을 씌워서 광역기가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에, 영능이 

1/1짜리 소환이라 사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필드 유지력에서 상대가 안됩니다. 승률은 개인적으로 3:7이었던 것 

같습니다. 별 수 없습니다. 평성화 카운팅 하면서, 빛폭으로 병참장교로 뻥튀기 된 애들 처리해주시고, 교회누나로 

잘 뺏어 주는 수밖에..

초반 멀리건은 간좀, 북녘골, 죽군 순으로 가져 갑니다. 

이 덱은 아키치마를 쓰지 않고, 정배, 생훔을 쓰지 않아 변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택을 한 이유는, 아키치마는 엑조디아라서 패가 안풀릴 경우가 굉장히 많고, 정배와 생훔을 넣게 

되면 마찬가지로 요즘같이 초반 필드싸움이 중요한 메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이 덱의 컨셉은 초반부터 필드싸움을 치열하게 가져가면서, 카드도 생각보다 풍족하게 뽑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금방 6급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나 한번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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