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7%)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하스스톤 하고 처음 전설 달고 신나서 올려봅니다 ㅎㅎ
등급전 처음부터 끝까지 클래식 주술만 돌려서 전설 달성했고요
처음부터 이덱 그대로 돌린건 아니고, 한 4~5등급 정도때 카드 세네장 정도 바꾸고나서
전설까지 이덱으로 쭉 올린거 같아요 게임 판수는 아마 15~16등급부터 해서 60판정도 했던거 같아요

카드 몇장 교환 이전에는
두장이 들어가고
한장이 들어갔었는데
가 들어가다 보니 확실히
가 후반에 더 힘받고 어중간해지지 않는것 같아요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법사, 냥꾼, 흑마 까지 대체로 가벼운 덱이 유행인듯 해서 초반필드 잡기도 좋고
냥꾼, 손놈전사, 성기사에 이어 요즘엔 주술까지 기계주술로 무기를 많이 끼기 때문에 무기 파괴 옵션은 효율이
좋은거 같아요
를 넣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같은 경우 과금력이 부족해서 이건 없을뿐더러
가 빠져서 생기는 초반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라도
을 넣는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둘 다 가지고 있었더라도 선택은 다르지 않았을거 같아요
덱을 보시다 보면 드로우 수단이
2장 밖에 없어서 드로우가 좀 심각해요;;
초반에
도 넣어 봤는데 이건 필드 잡기도 힘들고 되게 유리한 상황아닌이상 효율이 떨어지는거같아서 뺏고
도 넣어봤는데 실제로 돌려보았을 때 의외로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뺏습니다.
그래서 낮은 드로우를 커버치지 위해서 넣은게
입니다. 원래 이자리에 들어갔던게
인데
갓사붐일지언정 카드 드로우가 딸려서 눈물을 머금고 바꿨습니다ㅠ 부족한 드로우를 보충 해줄뿐더러
가 나올 때쯤 보통 상대 광역이 한번은 빠지기 때문에 이후에도 한번에 멀록 두세마리 나가서
다시 필드 잡기도 유용합니다 은근 꿀이에요 ㅎㅎ
운영의 핵심은 토템들과 작은 하수인들그리고
를 이용해서 효율적이고 유리한 교환을 하면서 카드 아끼고
후반으로 끌고 가서
랑
써서 후반에 꿀빨면 됩니다ㅎㅎ
초반 핸드 멀리건 같은경우 당연히 1, 2 코스트 하수인이 1순위인건 아실테고
도 1순위 라고 생각합니다
가 손패에 잡혔는데 그 외에 저코스트 하수인이 잡히지 않았을 때 저같은경우 왠만하면
제가 선공이면 버리고 후공일 경우에는 손에 쥐고 갑니다.
후턴같은경우 나머지 패가 3개까지 되기 때문에 확률적인 부분도 있고, 상대가 드루이드, 전사, 도적 같은 초반템포가
상대적으로 빠르지 않은 이상 내차례가 왔을 때에 여전히 저코 하수인이 잡히지 않으면 여차하면 동전 영능을 써서 바로
다음턴에 상대가 낸 하수인에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상 아직 황금영웅도 못달은 클래식주술충의 공략이었습니다. (공략의 신빙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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