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은 정말 예전에 있던 클래식 무과금 사제(기억하는분이 있으려나) 카드를 좀더 효율적인 카드로 변경
+ 빛폭탄의 기용으로 필드정리를 얻을수 있으며 부활의 활용으로 인한 냥꾼전 4턴 죽군 2마리등등
요즘 메타에 카운터를 칠수 있는덱입니다.
일단 고통을 2장 기용했는데 이는 요즘 손놈덱에서 급할때 도움을 주는 카드가 될수도 있고 위니 상대로도 꽤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운영방식==
내필드는 유지하면서 상대 필드는 제압기나 광역기로 제거하는 플레이
일단 10급 근처 기준으로 돌냥, 손놈, 거흑에게 꽤 쎈모습을 보여주고
기계술사한테는 좀 약한거 같습니다.
혈법사는 혈법 신폭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혈법이 없으시면 벨렌정도나 코볼트로도 교체 가능할거 같습니다.
사원 집행자가 나갈 타이밍에 필드 하수인들이 탄탄해지면서 필드 주도권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또한 공격력보다 체력 버프가 많은 하수인들로 이루어져있어 빛폭을 쓴후 필드 유지력에도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적질에 질려서 색다른 사제를 해보고 싶다면 이런 사제도 해보시면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