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신일 6월 11일 보소!
원래 손님 두장인 덱이었는데 배껴갈때 잘못배껴가놓고 손님하나 껴넣은 노양심덱을 만들다니...
명백히 손님 중심으로 짠 덱인데..
전쟁군주는 이말년식 흑마의 바거와 같은 역할을 하며 바거보다 유동적이라 넣은것
타우릿산은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낮고 패수급이 원활하지 않은편이라 안넣은거고
일리단은 지금 세장째 먹었는데 나도 좀 쓰고싶다. 진심.. 예능덱 아니게 짜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시험기간에 공부하기 싫어서 공모전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만든 덱을 노양심덱 취급하다니..
개슬픔..
두눈 똑바로 뜨고 봐라!!(원래 손님 두장, 전쟁군주 한장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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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역시 잉여라 써본거고, 재밌는 주제 앞으로도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잉여력을 보여드림.
채택은 감사!
손님 한장 군주 두장으로 봤는데 왜 채택됐는지는 아직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