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0%) / 도발 (17%) / 전투의 함성 (17%)
평균 비용 3.9
제작 가격 8020
첫 전설을 100판도 안한 주술로 달았네요 작성자 : dmdkdkrk | 작성/갱신일 : 06-22 | 조회수 : 559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1
2 불꽃의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1)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13.3% (4장)
  • 320.0% (6장)
  • 413.3% (4장)
  • 520.0% (6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원래는 방밀이랑 드루 유저라 2등급까지는 찍히는데 2~6등급 계속 왔다갔다 하더군요.

 

최근에 방밀을 정말 자주 만났고 거흑도 자주 보이길래 둘 다 할만한 클래식 주술 덱을 이리저리 찾아보았고,

 

6.21 14:00에 6등급으로 시작해서 06.22 14:30에 전설 찍었네요.

 

최근에 클래식 주술이 많이 올라왔는데, 다른 점은 야정, 넵튤론 사용여부가 다른거 같아요.

 

야정을 2개 넣은 이유는 필드먹기가 너무 편해서 방밀은 물론이고 타 어그로덱에도 할만해지더군요.

 

야정으로 필드를 쉽게 먹고 토템만 좀 깔려있어도 블러드 빨면 뜬금 킬각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2개 넣었습니다.

 

늪수액 많이들 쓰시던데 저코에 무기를 깰 수 있고, 상대가 무기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가볍게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긴 한데 전 야정 2개 쓰는게 더 승률이 좋아서 넣었습니다. 취향차이겠네요.

 

켈투 실바 뽕맛이 오지는데 넵튤론도 좋긴 하지만, 나이사에 저격 당하는게 영 짜증나더라구요.

 

다른 덱들 처럼 공격력 7 이상인 하수인을 더 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이사에 저격 안당하고

 

켈투랑도 조합이 괜찮은 스니드로 바꾸고 돌렸습니다. 침묵 안먹으면 필드유지도 괜찮더라구요.

 

첫 전설 찍으니 기분 좋네요. 주술을 타 직업만큼 많이 한게 아니라서 운영에 미흡한 점이 많았을텐데

 

승률이 괜찮았던거 보면 지금 메타에 정말 좋나봅니다.

 

다들 꿀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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