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0.2 업데이트----------------------
한 달만에 수정을 했습니다.
우선 늑대우두머리 두장을 보슨꼬로 교체하고
아르거스와 이교도 한장씩 빼서 진은검으로 교체.
바다거인 한장, 정의의 칼날빼고 평등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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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에 비밀 2가지중 하나를 잡는 것을 우선이고,
추가적으로 비밀지기가 있을 경우.
1턴 비밀지기. (후턴일 경우 상대 하수인에 따라 동전사용 결정함. 혹은 동전+죽메하수인)
2턴 비밀 혹은 하수인
비밀지기가 없을경우
1턴 비밀
2턴 2코하수인
으로 상대 응수를 본다.
엎드려일 경우는
하수인이 곡예사나 비밀지기 혹은 영능등
앙갚음을 사용할땐
죽메 하수인이 효율 좋다.
3코 타이밍엔 신병소집이나 죽메하수인으로 개체수를 늘려
4코 이후 이교도를 이용한 드로우를 준비한다.
필드장악후 바다거인이 이른 타이밍에 나오면 거의 승리하게 된다.
화산비룡은 필드가 밀려버리면 쓸모가 없지만, 비등비등한 상황에선 빠르게 상대를 몰아치기 좋다.
신의 은총은, 급한 상황이나 2장이 잡힌 상황이면 2장드로우정도에 써도 손해는 아니다.
병참장교가 있다면 화산비룡빼고 써보면 좋을것같다.(화산비룡x2 > 병참x1, 정칼x1)
덱상성은... 1코광역이나 제압이 쉬운 도적이나 전사에 약한듯.
카드 조합.
곡예사/이교도 + 엎드려
네루비안의 알 + 힘축/앙갚음/하사관등
병력 소집 + 바다거인/곡예사
신병 박치기 + 이교도/화산 비룡
ps.
개인적으로 1코부터 계속 할게 있는 덱을 선호하는데(필수전설도 없고해서 본의 아니게 위니)
성기사는 1코에 바로 할만한 행동이 비밀밖에 없더군요.(1코에 내고 2코에 받아치기 좋음.)
1코하수인도 간좀말고는 쓸게 없고 그래서 그냥 비밀지기를 채용했습니다.
나머지는 위니덱에서 주로 쓰는 하수인으로 구성했고,
이교도 지도자는 지축과 고민하다가, 넣어봤는데 일단 들고만 있으면 드로우각이 꽤 나오네요.
화산 비룡은 독성씨앗덱을 생각해보다가 그냥 넣어봤는데, 아직 검증이 필요한 느낌이네요.
바다거인은 위니덱에선 이미 검증된 하수인이고,
병참장교랑 정의의 칼날을 넣어보고 싶었는데 카드가 없는 관계로 해보진 못했습니다.
일단 일반전만 돌려보는 단계인데 승리유무를 떠나서 일단 잘 굴러가네요. 드로우도 제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