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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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3%) / 선택 (10%)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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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wUDFZU03U - 치유로봇 대신 지브스인 영상
처음 컨셉은 명치드루 였는데, 돌려보니 킬각 잡기 전에 패마름으로 계속 져서 바꾸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첫 손패는 당연히 저코스트 하수인을 잡고 갑니다.
어느 정도 깔렸을 때, 숲의 영혼이나 야생의 힘으로 필드를 강화시키고,
자군 + 야포 또는 필드 하수인 + 야포 + 야포로 킬각을 잡는다가 플렌입니다.
자군이 2장이라 한 장은 필드 정리 또는 명치로 사용합니다.
초중반 명치 보호 및 하수인 보호를 위해 안녕로봇과 센진 방패대가를 넣었습니다.
침묵용으로 올빼미를 쓰다가 아무래도 필드유지력이 약해서, 숲의 수호자로 교체했습니다.
로데브는 광역에 의해 필드가 날아가는 걸 지연시키기 위해 넣었고, 정신 지배 기술자는 필드가 밀리거나
대등해 질때 쓰기 위해 넣었습니다. 악흑을 상대로는 쓸만한 상황이 잘 나오더군요.
낡은 치유로봇 자리가 참 애매하네요.
처음에는 지브스를 썼는데 손패를 보충하자니 상대방이 위니라면 역캐리가 심해서 내기가 꺼려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덱 컨셉이 맞명치에 가까워서 낡은 치유로봇으로 한 턴 버티기가 낫겠다 싶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현재는 지식의 고대정령으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덱 리스트를 보면 드로우 수단이 천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지식의 고대정령이 나을까 고민이네요.
일반 드루 보다 초반 필드를 잡아 명치를 조금이라도 보호한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뒷심이 약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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