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찍고나면 꼭 해보고싶었던 덱시뮬
의 유혹에 잠깐 손댔다가 기름도적으로 전설찍었다.
기름도적은 어떤직업보다도 스타일리쉬하고 '클-린' 하다.
클린하다는 것은 전설을 찍었다고 자랑할 수 있기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다.
간단한 멀리건을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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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문제인
이놈은 등급을올린다는 일념에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준 인성을 게임에 팔았다
돌냥의 카드는 전부 명치에 향해있는데 도적이 회복할 수 있는 체력은 11이 끝이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명치를까야이긴다. 버티기만해선 못이김
첫 멀리건은
여기에 후공을 잡는 피지컬정도면 충분하다.
혹시 사자 넣어놓고 하이브리드 코스프레하는 돌냥일 수 있으니 혼절은 한장 남겨두는게 좋음.
애는 기름도적 10판만 해봐도 이김 동실력에서 사제 못이기겠다면 빡대가리이거나 빡대가리이므로 돌냥을 추천한다.
첫멀리건
애는 한국인만 만나서 그런지 거의다 미드악흑이였다
멀리건이 다 비슷하다고? 요원기습이 op라서요
3등급정도까지 절단기술사가 보였는데 2등급부턴 한번도 못만남.
클래식이건 기계건 쉽다고 생각하는데
애는 2턴에 이길지 질지를 알 수 있는 기묘한 직업이다. 사실 약을 안빨면 거의 반이상 잡은게임인데,
가끔 최진행처럼 약을 빨고도 진짜로 '약'한노루가있다.
여교사 기습이나 여교사 혼절로 불리기시작하면 휘둘로 정리못함
첫 멀리건은
이정도 들고가주자.
난이도가 가장높다. 냥꾼전처럼 단순한게임이 아니라 적의 제압기나 손놈을 잘 생각해야하기때문에 많은 생각을 요구함.
3턴에 요원으로 이글도끼를 들게 할 수 있다면 4턴에 여교사-5턴에 비룡으로 필드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멀리건
아힘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