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7 13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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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덱 특성에 따라
까지 들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사제 직업카드로 초반 필드 잡는건 운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수액괴물이 잡히셨으면 벨렌의 선택까지 들고가셔도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사제는 1~5턴이 제일 고빕니다.
도 비슷한 취지에서 투입된 것입니다. 어느정도 딜 분산 효과를 받으면서 덱회전에 도움도 되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법사의 거울상을 빼거나 벨렌 발라서 염구 빼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우릿산이 없었다면 이 덱은 절대 완성할 수 없었을겁니다. 얘가
을 6코스트로 낮춰줌으로써 거흑도 경우에 따라서 때려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벨렌 정분정분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나
는 제가 보기엔 취향 차입니다. 넣고 싶은 쪽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사제한테는 게돈이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게돈과 고통의 수행사제를 연계해서 카드 당기는 경우도 많구요.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