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즐겨쓰던 노루로 2급 1성부터 시작해서 무패 연승하고 전설찍었습니다.
악흑, 거흑, 방밀, 손놈, 사적, 노루이기고 올라갔고, 그 중 전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처음에 대지고리회 선견자와 라그나로스 넣고 돌리다가 전사를 많이 만나서 선견자를 늪수액괴물로 바꾸고
제 라그나로스 제구력이 답없는 수준이라 세나리우스로 바꿔서 돌렸습니다.
해리슨 존스보다 늪수액괴물이 마나 코스트가 낮아서 다른 행동을 함께하기 용이하므로 수액을 사용했습니다.
죽빨같은 핵심무기 깨서 템포 늦춰주시고 무기 직업 아니면 그냥 거울상 대응용처럼 막 던져주시면 됩니다.
세나리우스는 보통 2도발 소환으로 쓰고 손님전사 상대로는 2도발이 독이 될 수 있어 꺼내놓은 하수인 버프로 썼습니다.
늪수액괴물을 정신지배 기술자나 대지고리회 선견자, 또는 케잔 비술사 정도로 변경하시면서 돌리시면 됩니다.
자군야포 노루는 그냥 운영하는 척 하는 덱이라 운영은 개뿔없는 것 같네요.
약먹고 마나 코스트대로 하나씩 내면서 자군야포 찾으면 이깁니다.
노루 요즘 많이 약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자군야포는 사기입니다.
만피 사제를 한턴에 보내는 약한 노루의 위엄
전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