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계법사 처럼 전장지배에 능하면서 공격력 까지 갖춘 사제댁입니다.
중점은 생명력을 공격력으로 바꾼다는 기준으로 이해하시면 빠르겠습니다.
비행기댁이라고 유명하던데 벨렌의 선택을 비행기에 먹이면 4 댐지를 4번 줄 수 있으며(생명력을 공격력으로 바꾸는 카드로 생명력 증폭 활용시 5턴 안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사제의 회복으로 8댐지를 주면서 회복까지 가능 하여 상대 필드 정리에 능합니다. 또한 신성한 폭발과 빛폭탄으로 적 전장을 정리한 후에 7 or 6 cost로 톱니 장인을 20 댐지 까지 활용이 가능해 한방댁으로 활용도 가능하고
이러한 연계 플레이가 안 될시 단순한 기계의 low cost를 사용한 전장 장악력을 보여줍니다.
카드 운영법은 초반에 생명력 콤보를 쓸 경우 후반에 박사붐을 이용한 8 or 9 cost 까지 충분히 버티며
초반에 기계로 잘 뻐기다가 한번에 적을 끝장 낼 수 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기계의 콤보 플레이에 장점이 있으며 사제의 회복으로 후반까지 유리합니다.
제 개인댁으로 좀 조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추가로 보안해야될 카드나 빼야될 카드 더해야 될 카드가 있으시면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