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의 원리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덱에는 필드장악용 카드와 강화카드, 그리고 명치달리기 카드가있습니다.
다음카드들은 강화카드입니다.
그리고 아래카드들은 필드장악용 카드입니다.
그래서 아래하수인을 필드에 내더라도 상대방은 다음턴까지 해당카드를 절대로 박살내지않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그카드를 강화해서 상대방 명치를 때리면됩니다.
상대방은 딜레마에 빠집니다.
1. 강화된카드는 공격력이 위협적이라서 명치가 터질 위험이 있기때문에 죽여야한다.
2. 하지만 해당카드를 죽이면 패널티가 발생한다(양폭탄 = 필드클리어 / 용의알 , 네루비안알 = 몹소환)
결국 명치가 터지지않기위해 몹을 정리해야하는데, 몹을 정리하면 필드장악을 당해서 명치가 더 위험해집니다.
상대방은 엄청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덱이 강력한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패보충을위해
그리고 명치를 달리기위해 돌진카드와 진은검이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이 카드가 캐리를 할 수 있습니다.
패에서 강화카드가 놀고있다면 강화카드를 사용해서 적하수인의 공격력을 높여줍니다.
상대방은 당연히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명치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