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 이전, 개풀 리메이크 후에 잠깐 반짝했던 덫냥을 모티브로한 덱입니다.
돌냥의 대표적인 하수인들인 저코 라인들
1코 노움,늑대인간
2코 거미 단검
3코 늑대기수 비전골렘이 없는 크-린한 덱입니다.
멀리건은 우선 장궁과 과학자를 집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다음으로 좋은 것들이 그물거미와 야생의벗 무클라 정도가 있습니다.
초반 운영은 그물거미, 과학자가 나오면 우선적으로 나가고 장궁을 차도록합니다.
3턴에는 칼같이 장궁을 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궁 내구도를 1을 유지하면서 영능과 무기를 이용해서 상대의 피를 야금야금 깍습니다.
하수인들과 번카드가 아닌 주문들은 명치를 치기보다는 상대가 유리하게 덫을 뺄수 없게 보드컨트롤을 하는 용도로 사
용하셔야합니다. 상대가 필드 먹었는데 개를 풀고 명치를 친다던가 그물거미와 과학자를 적 하수인과 교환하지 않고 명
치를 달리는 치킨게임을 하게 되면 이 덱에는 초반에는 영능빼고는 돌진 하수인이라던가 딜 누적을 할 카드들이 없기 때
문에 돌냥하듯이 쌩명치를 달리시면 결국 딜이 부족해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매턴 꾸준히 장궁딜과 영능이 들어가게 되고 들어가지 않더라도 적은 패로도 상대의 하수인들을 효과적으로 끊
어 줄수 있기때문에 6~8턴이 넘어가도 패가 잘 마르지 않고 고코하수인을 통한 뒷심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사냥꾼 답게 고효율의 번카드와 영능을 사용해 상대의 명치를 터트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