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 +도발이 있을 때 적 AI가 공격을 안 하는 버그를 이용한 덱입니다.
패치되기 전에 꿀 빨아놔야죠.
이 덱의 핵심은 핸드에 선조의 부름과 켈투자드를 들고 켈투를 4코스트로 내는겁니다.
클리어 영상에도 나오지만 켈투를 4코에 바로 내는게 아니라 최대한 버티다가
도발을 깔고 선조로 켈투를 내려놓는겁니다.
베스트는 7코에 핸드에 하수인이 켈투밖에 없고 야수정령 - 선조의 부름으로 도발벽을 세우는 겁니다만
클리어 영상처럼 돌발톱 토템으로 해도 됩니다. 솔직히 1/2확률에 걸은 부분이 큽니다만.
오닉시아 페이즈에서 다시 네파리안으로 돌아올 때 이쪽의 필드를 클린하게 해주는데,
고대의 영혼이 켈투에 붙어있었다면 바로 켈투가 되살아나고 켈투의 효과로 인해 한 마리 더 살아납니다.
주의
폰스스톤으로 덱 실험할 때 와 이걸로 깰 수 있나보다 ㅋㅋㅋㅋ 하고 찍은 스샷입니다만.
바로 다음턴 상황입니다.
네파리안이

을 뼈다귀한테 사용해서 도발벽이 내려가서 풀딜맞고 죽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도발켈투를 세웠다고 해도 네파리안의 핸드를 말리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클리어 영상입니다. 2분부터 본싸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