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의 핵심은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코 하수인을 들고 가지 않기 때문에

2턴 과학자 or 3턴 신비한 지능, 고통의 수행사제를 보면

상대는 우리를 얼음방패를 쓰는 얼방법사로 착각할 겁니다.

따라서 비밀인 복제가 걸려 있는 상태에서 이득 보기 쉽습니다.

처음 손패로 들고 가는 카드는 얼음화살, 과학자, 양 폭탄, 신비한 지능 위주로 들고 갑니다.

얼음화살은 1-2코에 위협적인 2-3체 하수인을 끊기 위해서 들고갑니다.

예를 들어 사제의 , 주술사의 , 마법사의  등이 있겠습니다.

양폭탄은 상대가 돌냥이라면 2코에 깡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4코에 양폭탄 영능으로 광역 2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과학자는 2코에 던져놓으면 밥값하는 사기적인 하수인이고요.

3코에는 신비한 지능이나 고통의 수행사제를 던져놓으세요.

얼방법사 코스프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후공의 경우 3코 복제 - 4코 동전 누더기  - 5턴 (복제된) 누더기와 같은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덱에 상당히 광역기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버티면 필드를 다시 잡아 올 수 있습니다.

상대방 필드의 하수인의 공격력 합이 7이 안 된다면 복제가 걸린 상태에서 파멸의 예언자를 그냥 던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리븐데어와 연계를 통해 양 폭탄을  광역 4뎀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사실  등은 다른 적당한 고코 하수인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의외로 돌냥 상대로도 강하고, 후반 지향형 덱에도 강합니다.

주의할 점은 복제가 걸려있을 때, 고통의 수행사제나 과학자를 복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복제를 했을 때, 핸드가 터지지 않는가도 고려해야 합니다.

vs 기법

vs 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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