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은 기본적으로 Ramp, 빅덱임.

그래서 전설이 많이들어감.

요즘 메타가 위니라서 판쓸이 + 디나이 + 도발

이거 3개로  버티면서 자락서스 나오도록 판을 짬.

영웅 체력 회복은 선견자 2장에 영혼착취 2장이면 12점에 자락서스 까지 있어서 크게 모자라진 않음.

게다가 도발부여 카드만 4장이라 타이밍 보고 맞춰서 사용만 잘하면 도발유닛이 계속 서있게 됨.

버티는 애들 요걸로 던지거나,

이걸로 죽이면 되고, 영혼 착취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덩치큰 애들한테 쓰는게 제일 좋은데

그냥 필드 장악 안당하는 용도로만 써도됨.

굴려보면 알겠지만, 핸드가 마르진 않음. 서로 시너지 주는 카드가 많아서 잘 말리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몇십판 굴리면서 게임 아무것도 안풀릴정도로 말린적은 한번도 없음

상대방이 유희왕이라 뭐 하기도전에 후두둑 맞고 끝난적은 있어도.

덱 피니셔는,

요로케 4장임. 가장 주축이 자락서스 용거, 젠킨스고 데스윙은 황금카드 있어서 그냥 넣음.

데스윙 이걸로 이긴건 한판인가 밖에 안됨. 사실 이거 빼고 뒤틀린 황천이나, 나이사 넣으면 승률 더 올라갈꺼임.

근데 황금이라 간지 짱짱 난 황금카드 짱짱 좋아함.

덱 운영은

 요 5마리로 필드 장악당하는거 도발해서 몸으로 떼우고,

장악 당하면  이걸로 리셋 시키고,

맞고 피째서 드로우 하고 그러다보면, 용거 타이밍 나오니 용거 꺼내고 그럼 상대방이 주문으로 죽이거나

무시하고 본체 때리려고 할꺼임.

그럼 쿨하게  로 용거 던져서 필드 싹 정리하고,

졸렬하게  이거로 피채우고,  두개로 하수인 디나이 하면서 필드 장악 안당하면됨.

그리고 시간 지나면,  타이밍 나오고  똿 하고 꺼내서 상대 멘붕 시키면됨.

간단함.

카드 쓸때 최대한 생각해 주는게 카드 1:多 교환을 많이 해줘야됨.

이 덱엔 그게 가능한 카드가 많기 때문에 타이밍 보는 능력 키우면 쭉쭉 올라감.

아 그리고 이 덱에 꼭 필요한 전설은 자락 뿐임.

나머진 다른 카드들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니까 뺀 전설카드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카드들로 바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