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도발 (20%)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9540
7.6 정령왕 클래식 주수리 전설 달성 작성자 : 저게뭔데그래 | 작성/갱신일 : 07-06 | 조회수 : 2113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0)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1)
1 간식용 좀비 x2
2 안녕로봇 x1
2 유령 들린 거미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23.3% (7장)
  • 46.7% (2장)
  • 516.7% (5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이번 시즌도 클래식 술사로 전설 달성 하였습니다. 

이번시즌 랭겜전에선 이상하게 노루를 많이 만나서 해리슨을 빼고 썩은위액을 넣고 넵튤론 대신에 마나 해일 토템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엔 넵튤 대신 오닉시아를 선택했었는데요, 대 흑마전에선 정말 좋지만 다른 클래스전에선 썩 힘을 발휘하지 못하였습니다. 흑마를 많이 만나면 오닉시아 채용도 고려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실제로 4급 언저리에서 흑마 많이 만날때는 오닉시아로 이기고 올라왔습니다.
흑마전에서 서로 필드 싸움 주고 받고 하면 명치 피는 아직 많지만 핸드 차이로 밀리는 순간이 있는데 오닉시아 한방으로 필드 역전 or 블러드로 킬로 이긴 경우가 많았습니다. 2~3등급부터는 흑마보단 전사, 노루를 많이 만나길래 오닉 대신 마나해일 토템을 사용하여 전설을 달성하였습니다.

대체 가능 카드 : 썩은위액 <-> 해리슨 존스
                  마나해일 토템 <-> 넵튤론, 오닉시아


질문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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