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도 클래식 술사로 전설 달성 하였습니다.
이번시즌 랭겜전에선 이상하게 노루를 많이 만나서 해리슨을 빼고 썩은위액을 넣고 넵튤론 대신에 마나 해일 토템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엔 넵튤 대신 오닉시아를 선택했었는데요, 대 흑마전에선 정말 좋지만 다른 클래스전에선 썩 힘을 발휘하지 못하였습니다. 흑마를 많이 만나면 오닉시아 채용도 고려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실제로 4급 언저리에서 흑마 많이 만날때는 오닉시아로 이기고 올라왔습니다.
흑마전에서 서로 필드 싸움 주고 받고 하면 명치 피는 아직 많지만 핸드 차이로 밀리는 순간이 있는데 오닉시아 한방으로 필드 역전 or 블러드로 킬로 이긴 경우가 많았습니다. 2~3등급부터는 흑마보단 전사, 노루를 많이 만나길래 오닉 대신 마나해일 토템을 사용하여 전설을 달성하였습니다.
대체 가능 카드 : 썩은위액 <-> 해리슨 존스
마나해일 토템 <-> 넵튤론, 오닉시아
질문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