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법사가 가지는 메리트와

주문 법사가 가지는 메리트를

중간 부분인 기계-부품의 시너지를 이용해 모두 가져가는 덱입니다.

기계 법사의 입장에선

기계로봇을 통한 빠른 하수인 전개

,고효율 하수인인 고블린 폭발법사와 땜장이를 이용해

필드를 굳히면서나오는 부품을

퍄퍄와 연계하면 원래 자체로도 괜찮은 효과인 부품 카드를

신비한 화살급으로 사용할 수 있고안토니의 화염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 가즈로도 넣어서 돌려봤는데

가즈로는 거의 예능...이여서 그냥 라그로 바꿨습니다.

주문 법사의 입장에선주문의 비중을 줄여도 부품을 통해 수급해서

부족하지 않은데하수인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또 부품의 코스트가 1이기 떄문에 퍄퍄, 안토니와 연계가 좋습니다.

운영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기계 덱을 운영하다보면부품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이 덱의 경우

노움 태엽돌이에서 2장

땜장이에서 2장

토쉴리에서 2장

기계 선인에서 1장

총 7장이 더 생기는 데 (메디브와 복제를 활용한다면 더 많이도)

운영하기에 따라 신비한 화살 7장 더 넣고 덱 돌리는 것 처럼 사용할 수 있고

부품 자체도 효과가 뛰어나 게임을 캐리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치료로봇 - 되돌리기나 정말 중요할 때 빙결시켜준다건가 하수인 교환을 유리하게 한다거나)

드로우는 3코의 신비한 지능 , 복제, 고통의 수행사제, 4코 메디브 중 하나를.

돌냥으로 전설을 찍었으나 도무지 명치 때리고 하는 게 재미가 없어서,,

손놈은 더럽고 이것 저것 고민하다 토쉴리가 나와서 토쉴리 응용하는 덱 만들었는데 정말 재밌네요.

빡세게 만들어서 가즈로 까지 만드니 실실 웃으며 덱을 돌리게 되더군요. 비록 가즈로는 라그로 대체하긴 했지만

여전히 굴리는 게 재밌는 덱 1윈 거 같습니다. 돌냥 하다 질리면 웃으며 하는 덱 성능도 정말 괜찮아요.

토쉴리가 생각보다 저평가 되는 카드인게  꿀주먹 보다 공격력 1낮을 뿐인데 부품 카드를 2장 씩이나 줘서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