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3 13 4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3%) / 전투의 함성 (3%) / 돌진 (3%)
평균 비용 2.4
제작 가격 1080
하스스톤 즐기는 가장 짜릿한 방법 작성자 : 규9 | 작성/갱신일 : 10-22 | 조회수 : 61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0 내면의 분노 x2
1 격돌 x2
1 소용돌이 x2
2 광란 x2
2 방패 올리기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회전베기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전쟁노래 사령관 x2
5 난투 x1
5 아케이나이트 도끼 x2
중립 (5)
2 전리품 수집가 x2
2 풋내기 기술자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흉포한 늑대인간 x2
5 구루바시 광전사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40.0% (12장)
  • 326.7% (8장)
  • 4
  • 513.3% (4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43.3% (13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하스스톤을 즐기는 법을 얘기하기 전에 TCG의 재미를 말하자면 가장 희열을 느낄때는 바로 역전승이다.

 

 여기에 더하여 하스스톤은 가장 타격감이 좋은 TCG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전사의 타격감은 월등하다.

 

 그렇다면 TCG인 하스스톤을 즐기는 방법은 딱 하나다.

 

 가장 강렬한 타격감으로 짜릿한 역전승 하는 것.

 

 

 

 0

 

한가지 팁이라면 상대방 하수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군 시너지의 효율 대비 좋지 않으므로 정말 중요할때가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쓰는 건 비추다.

자세한 사항은 밑에 본 전략에서 설명하겠다.

 

 

 1

아군도 피해를 입는다.

이 말은 격노효과를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와 궁합이 좋다.

아군 적군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괴물을 만들 수 있다.

 

 

 

 2

모두 2장씩이다. 다 합쳐서 최대 6장을 드로우 할 수 있다.

격돌은 급할때 마무리 용으로도 괜찮고 수집가와 기술자는 부족한 필드장악력을 아주 조금 메꿔준다.

 

말이 필요없는 상대방 필드장악을 억제하는 카드다.

전쟁도끼는 아까워하지 말고 적당한 하수인에게 바로 꽂아주자.

 

다재다능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다.

와 궁합이 좋다.

 

 

 

 3

위에서 말한 역전승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카드들이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버텨주기 좋다.

특히 수행사제는 소용돌이와 궁합이 좋다.

 

격노와 +공격력을 가진 하수인들을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다.

즉 코스트가 적어도 6 이상있어야 하며 이 카드가 없다면 격노와 +공격력을 가진 하수인을 내놓지 말자.

 

이 덱의 키카드라고 봐도 좋다.

가장 많은 역전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카드다.

즉 이 카드만큼은 바로 위에 사령관과 함께 사용해야한다.

질풍때문에 여러가지 +공격력을 가진 카드들과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역시 가능성이 많은 카드다.

그만큼 어그로도 높기 때문에 늑대인간을 내기 전에 쿨하게 사용하자.

중반에 난타전에서 소용돌이와의 조합은 발군이다.

하수인을 소환하는 성기사와 주술사 상대로 좋다.

 

 5

위에 전쟁도끼의 중후반용이다.

적 하수인 위주로 사용하지만 필요하다면 영웅에게 사용해도 좋다.

 

위에 거품 무는 광전사의 중반용이다.

체력이 7이라서 몸빵도 가능하고 상대방의 하수인 제거카드를 뽑아내는데 좋다.

 

필드를 정리하는 카드 중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적의 체력을 무시하고 아군까지 합쳐서 한명만 내놓기 때문에 아군 필드에 한 명 정도 있을때 사용해야 좋다.

7코스트 이상의 전설 하수인 제거용으로도 좋다.

유일한 단점인 랜덤때문에 희비가 갈리는 카드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가장 처음으로 드는 의문이 '왜 도발 하수인이 없지?' 일 것이다.

 

 대답은 "모든 하수인이 도발 하수인이다."

 

 격노와 +공격력이 달려있는 하수인들은 가만히 둔다면 엄청난 재앙을 보여줄 수 있다.

 

명심해야할 것은 만큼은 기회가 올때까지 가지고 있는게 좋다.

 

 

이 조합으로 한 턴에 3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즉 적 영웅을 한 턴으로 제거할수 있다.

하지만 10코스트가 들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고

10장 제한이 있는 핸드에 6장을 갖고 10코스트까지 가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카드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모두 최대한 빨리 이 카드들을 모으고 그때까지 버텨주는 카드들이다.

 

위에서 광란을 빼면 4장의 카드에 6코스트가 되는데 그것만으로도 18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기회가 왔다면 절대 놓치지 말고 18의 데미지를 줘라.

나머지는 다른 하수인과 무기들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한번 말리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운용이 어려운 고난이도 덱이다.

하지만 비교적 적은 가루로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과 상황판단력을 늘려 중수에서 고수로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한 턴에 적을 제거하는 역전승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

이게 바로 하스스톤을 즐기는 가장 짜릿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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