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 시작

7/8일까지

7/9 진행중

이덱은 기본적으로 클래식 술사를 바탕으로 미드레인지 타이밍에 더 힘을 준 덱입니다.

클래식술사가 생각보다 가루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덱으로 클래식 술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직업별 상성은 클래식술사와 많이 유사하여

사냥꾼과 오일도적,미드악흑에 약하며

미드기사, 클래식술사와 비등비등하고

거흑,템포법사에게는 유리하며

손님 방밀 노루는 씹어먹습니다.

만약 가루가 넉넉해진다면 1순위로 존스를 만드셔서 수액1개 대신 넣으시면 됩니다.

사제와의 매치업은 클래식술사가 압도적으로 불리한데 비해 용술사는 오히려 유리한것 같습니다.

5코 검은날개 타락자가 죽음을 대신 맞아줄 가능성이 높고 죽음이 쉽게 빠지면 

불정이나 크로마구스 하드캐리각이 나옵니다.

주술사는 기사처럼 2코 사기하수인이 없으므로 1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과 가 있을때 상대 저코하수인을 대무로 잡을지 대충으로 잡을지 다음턴에 나올 하수인까지 고려해서

결정해주셔야 합니다.

한장 들어간는 상성상 불리한 미드기사와 미드악흑전을 위해 넣었습니다.

이나 때문에 필드를 잡으려고 1체력 하수인들 위에 과부하2나 먹는 을 써야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때 , , 등으로

손해 안보면서 정리하는 각이 나옵니다.

타직업의 경우엔 주문력+1 하수인으로 생각하면서 써주시면 됩니다.

전사전은 예전과 달리 ,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초반의 플레이나 나오는 하수인을 통해서

빨리 파악하고 맞춰가면서 플레이 해주셔야 합니다. 방밀이라면 천천히 각 조심하면서 토템으로 이득보면서

하시고 손님일경우 코스트대로 하수인 쫙쫙 내면서 체력 압박을 줘야 본인의 플레이를 못합니다.

아무리 유리해도 손님전사를 그냥 내비두면 게임 터집니다.

공통적으로  드로우를 끊기위해 1장은 무조건 들고가며 또한 들고갑니다.

사냥꾼전은

이분이 잡히면 이기고 안잡히면 집니다.. 정말로요...

 냈는데  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을 위주로 들고가며 도 저코 하수인이 잡혔으면 들고갑니다.

냥꾼전은 비밀, 특히 빼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가 있다면 필드 하수인들 버프주고

상대방이 하수인 못내고 영능만 활용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덱엔 이 없으므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멀리건떄는   가 최우선이며 특히 간좀이 중요합니다

 도 되도록이면 가지고 갑니다. 무기직업 상대로  

흑마나 주술사, 기사상대로는  도 고려해볼법 합니다.

클래식술사처럼 1코 2코 3코(야정) 2코 5코 6코 플레이 할 경우 제10의직업인 약빤노루마냥 강력함을 보여줍니만

10판에 한번도 안나옵니다..  미드레인지술사나 기사는 간좀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므로 항상 잡으려는

노력을 해줍시다.

7/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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