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가 없으면 없을수록 효율이 좋은건 박사붐이 답입니다.

남은 가루는 자군에 투자해 '약'한 노루를 완성시켜 주면

2000가루 이하로 11등급 이하에서는 어느 정도 승률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첫 손패는 정자, 급속, 야징, 수액, 기술자 위주로 잡아주고

야징(+ 수액, 기술자)으로 초반 필드싸움을 해줍니다.

천벌과 지고정의 부재로 인한 드로우는 노움과 기술자로 커버해주며

야징으로 부족한 스텟을 채워서 필드 전개를 시킵니다.

다만 필드에 관여하는 주문이 2가지(휘둘, 야징) 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필드를 잡고 켈투자드나 박사붐을 찾아서

해당 코스트에 필드에 내는 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제 예상엔 더이상  순위가 떨어지기 싫은 던 선수가 이 덱을 뽑아주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