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 5개.
나머지 25장이 주문카드인,
본격 난투 전용덱.
캐시질안하고 뜸하게 하다보니,
구비된 카드가 별로 없어서,
(더욱이 드루이드를 잘 안하는 글쓴이)
이것저것 있는걸로 넣어봤더니,
나쁘지 않게 나온.
대부분 주문카드가 하수인 버프형식이라,
화염의 드루이드정도는 넣는게 좋더라구요...!
(체력높은 애로 뽑아서...)
야생의 힘의 경우에도,
하수인 1개 또는 공/체 +1 버프를 주다보니,
(주문카드 효과가 나오기 전에 주문으로 인한 하수인이 먼저 소환되어,
주문 효과도 같이 받는.)
나쁘지 않던.
재활용은 고 코스트 주문이 없어서 걍 넣은 느낌인데,
종종 상대방 고 코스트 하수인을 덱에 넣어주는 재미를...
트로그조드는 상대 주문 압박용, 켈투자드는...
심심풀이용?
P.S : 주문 많이 써서 하수인 늘린 후에, 숲의 영혼을 써주면, 압박이 쉬워집니다.
상대도 주문카드로 하수인많이 소환할테니,
휘둘러치기나 별똥별로 샤샥...
정 아니다싶으면, 독성씨앗-> 별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