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0 7 3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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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까진 하스돌 용술사로 올리고 3급부터 몇판안지고 전설찍었습니다.
다른 미드기사와 차이점이라면 미드타이밍의 힘을 약간 줄이고 (벌목기,썩은위액)
초반과 후반에 힘을 더 실었습니다. (2간좀or1간좀1수액, 라그나로스)
보시다시피 2장쓰는 카드가 5장밖에 없을 정도로 쓰는 카드가 많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기도 하지만 미드기사 특성상 이런 구성이 되는건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공략에 추가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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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손님, 미드기사, 방밀전사, 기계술사가 많을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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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거흑, 램프드루, 힐기사가 많으면 좋지만 아시아에선 쓸 일이 없습니다.
덱 상대로 중반에 하수인 전개할때는 신중하면서도 과감하게 하셔야 합니다.
8턴에 자신의 필드에 1,2공 하수인들을 지우지 못해서 남아있고 손님을 처리할 수단이 적다면
는 전투의 함성이 아주 좋지만 필드가 가볍고 핸드에 다른 하수인이 없다면 상대 필드가 비었더라도
과감하게 내줍니다. 특히 노루나 미드술사, 사제상대로 필드 뻇기면 답이 없으니 막 던집시다.
는 실험적으로 넣어 봤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미드타이밍에 각이 자주 나오고
덱을 매끄럽게 굴러가게 해줍니다. 최대한 2코이하로 쓰세요.
현 메타에서 미드기사의 장점이라면 주요 1티어덱들인 손님,방밀,미드냥꾼과의 상성이 나쁘지 않고
엄청나게 자주보이는 미드악흑은 씹어먹으며
하드카운터인 10돌냥,기름도적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친추창이 거의 꽉차가서 더이상 친추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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