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버전상태이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용기사의 문제점이 5코스트에 비룡 타락자 배우자 등등 포화상태로
누더기, 치유로봇등을 기용하기 어려웠던 점으로 인해 명치가 너덜너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로우 문제도 있는데, 드로우카드로 넣을만한 카드가
역시나 5코스트의 비룡또는 애도 혹은 8코스트의 신축뿐이었습니다.
구원과 안녕로봇/전리품/보쓴꼬등의 조합은 초반을 무난히 넘기면서
드로우나 명치보호에 도움이 되는 조합이기 때문에 기용을 했고
전리품은 생존시 크로마구스연계를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말림의 원인인 타락자는 과감히 포기하고 용시너지를 갖고있으면서 스스로 용족인 배우자만을 기용했습니다.
비룡과 애도는 고민하다가 일단 애도를 투입했고 비룡을 투입시 타락자를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병력소집은 아직 마땅한 대체카드를 찾지 못했고 생각중인것은
명치만 치는 냥꾼을 위해 광휘의 노움이나 구원발동한 하수인을 힐할수있는 선견자나
구원으로 살렸을때 성장가능성이 있는 망령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