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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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려진 덱은 제가 사용할때이고
노전설 타이틀일때는 혈법사 탈노스를 코볼트 흙점쟁이로 교환하여 주시고 용혈족 머술사 한장을 정신분열로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템포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하수인을 전개하는 스타일의 덱입니다.
친선전이나 새벽시간대의 일반게임 혹은 12,13등급의 라인에서 연습용으로 만든것 치고는
벨런스가 잘 잡힌것같아서 올려봅니다
하이코스트의 하수인이 없기 때문에 패가 쉽게 말리지 않습니다
1코스트의 성스러운 일격을 채용한 이유는 이덱의 단점이 낮은 체력의 하수인을 정리 하거나
광역기가 나간후에 부족한 필드 정리 딜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2코스트 전설 하수인인 탈노스 혹은 코볼트 흙점쟁이의 연계가 광역기의 부족한 딜을 보태줌에 있어서
요새 메타의 덱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탈노스를 뺀 덱의 경우 용혈족 마법사 한장 대신에 정신분열을 넣는데
이덱의 경우 8마나 코스트 쯤에 필드가 상대의 도발로 막히게 되면 역으로 제압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경우 탈노스의 어그로를 인한 드로우나 연계를 통해 성스러운 일격으로 이전에 잡아놓은 필드의 화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다시 풀어가는 경우가 많기 떄문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상대의 체력을 조금 남긴채로 필드가 뒤집히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무리 화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탈노스를 뺸채로는 정신분열도 괜찮다고 봅니다
천상의정신이나 내면의 열정을 쓰지 않는 이유는 분명 좋은 카드들이나
드로우를 어느정도의 기반으로 매턴마다 버리는 마나없이 필드를 불려나가기 위해서는
한 하수인에게 과한힙을 실어주어 1대 다수의 교환을 통해 얻는 이득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생각해보고 만든덱인데
제가 다른 커뮤니티나 딱히 덱참고를 마법사 직업외에 하지 않기 떄문에
이전에 비슷한 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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