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9 9 2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천상의 보호막 (17%)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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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미섭에서 하스스톤을 즐기고 있는 태권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무과금 흑마법사로 마스터 3성을 찍은후 패치이후 동일한 덱으로 15랭크를 찍은뒤 한계에 도달하여
과금을 해 3만원을 과금을해 티리온을 뽑게되서 성기사로 갈아탄 후 순식간에 10랭을 찍게되었습니다.
(라그는 3만원을 과금해 나온 영웅카드 등등 갈아서 만들고, 땜장이와 네트 페이글은 100원/투기장 팩에서 뽑았습니다)
이제 그 위를 찍어 보고자 덱 소개 할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수정 2014/01/04 동일한덱으로 어제 11승 2패로 5등급 까지 올라갔습니다
1패는 흑마법사 위니덱에 초반 카드 말려서 지고
나머지 1패는 법사 슈팅덱에 피 1 남겨놓고 마무리를 못해 졌습니다.)
덱 소개
성기사덱을 짜보고 운영해보니 4턴 전까지는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4턴부터 나오는 신성화, 진은검을 이용하여
필드를 장악 후 6턴에 태양길잡이 앞세워서 유리함을 유지한후 8턴에 라그 또는 티리온을 무난 하게
뽑아 마무리 하는 그림이 제일 승률이 잘나왔습니다.
그렇기에 1~3 코스트들은 상대방이 죽이기 까다로운 (버티기에 좋은) 녀석들로만 채워 넣었습니다.
천상의 보호막을 앞세워 1~2턴을 살아남아 3턴에 태양성직자 버프를 받아 3/2 짜리와 트레이드를 해줄수 있는
op 패시브로 상대의 하수인 맞교환 또는 살아남았다면 광역기를 빼게 만드는
죽었다 다시 살아 돌아와 처치가 까다로와 거의 모든덱에 쓰이는
를 각가 2장씩 넣었구요
그리고 이들을 보호/버프를 시켜주는 카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고귀한 희생은 초반에 필드 장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후반에 쓰이더라도 그 가치를 하는 카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네트 페이글 인데요 초반에 많이쓰시는 풋내기 기술자를 빼고 이걸 넣은겁니다.
2턴에 뽑더라도 4라는 높은 피통과 어그로를 끄는 능력 그리고 조금 더 살아남았다면 성직자 또는
왕축을 받으면 1/5 또는 4/8이라는 괴물이 탄생하게됨니다. 그리고 드로우도 50%로 패치되어 은근히
잘 낚아 올리는 느낌이구요 그리고 풋내기 기술자 대체용이기때문에 2턴만 살아남아 1개라도 드로우를 해준다면
뽕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얘가 하나 있는데요 얘는 지금 제가 알도르가 1장 박에 없어서 대체할 카드로 넣었습니다.
일단 천상의 보호막이란 옵선이 있기때문에 한번 넣어주었구요 만족 하고 있습니다.
(얘 대신 넣을게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애들로 4턴까지 버티셨다면 여러가지 옵션이있는데요
아르거스를 이용해 버프/도발 (천상의 보호막이 살아있다면 정말 강력하죠) 로 강력하게 필드를 제압하는 법
신성화로 상대 필드 클리어, 남은건 하수인 트레이드
진은검뽑아 직접 하수인 잡아가면서 운영
정말 망했다면 평등을 이용해 하수인 트레이드 (하지만 평등은 1장 뿐이라 최대한 아껴두는것이 좋습니다)
성기사는 4코부터 정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위의 카드들로 더 유리한 위치를 잡아나가시거나
최대한 비등비등 하게 가주는게 중반의 목표입니다.
(수정 2014/01/04)
흑마법사 위니덱이 제일 상대하기 힘들어서 천벌의 망치 1개를 빼고
센진 방패 대가 1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초반 흑마법사의 저코 유닛의 2:1 트레이드를 유도,
본체hp를 조금 더 많이 남겨두어 게임을 더 후반으로 갈 수 있게해주는 좋은 중반 유닛 카드입니다
6~7턴
진리의 소누나 등장입니다.
지금 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천상의 보호막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거기다 도발에 피통인 5인 소누나는
6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수인이 몇 남아있는 상황에서 소누나를 뽑는다면 정말 필드 장악에 엄청난 힘을 승리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해주는 정말 덱의 핵심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누님이 2마리라면 상대 입장에서 정말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콤보가 있는데요
바로 구원 콤보입니다. 구원은 발동했을시 hp가 1이되지만 소누나 또는 티리온에게 발동 했을시 천상의 보호막, 도발이라는 옵션을 달고 다시 태어납니다. 소누나의 경우에는 하수인 최대 4장 또는 본체에 8딜 까지 할수 있게 해주는 성기사 최고의 콤보라고 생각합니다. 또 티리온 에게 발동됬을시에는 그 피 1짜리 티리온인 죽었을시에 또 5/3 파멸의 인도자를 장착 시켜줍니다.
그리고
허수아비와도 정말 잘맞는 콤보입니다. 2/3 짜리 허수아비가 죽을때 구원이 발동 되면 죽음의 메아리로 발동된 2/1 허수아비 구원으로 살아돌아온 "죽음의 메아리를 가지고 있는" 허수아비가 2/1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허수아비가 죽으면 2/1 허수아비를 소환하죠. 초반에 핸드에있다면 이 콤보 하나로 하수인 3개를 소환하는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8~10턴
8코 이상의 카드는
가있습니다. 후반에 냈을시에 정말 강력한 전설 카드 2장입니다. 티리온은 천상의 보호막, 도발, 죽음의 메아리 까지 있어 상대방에게는 상대하기 까다로움과 더불어 죽이기까지 까다로운 팔라딘 최고의 op카드이고
라그나로스는 어느덱에나 어울리는 최고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더 강력한 카드를 뽑았거나 내가 밀리고 있을때를 대비한 카드가 있습니다
왕축은 어느 하수인에게 걸어서 상대방이 낸 높은 공/체를 가지고 있는 하수인을 처치 할때나
1/1 영웅능력으로 소환된 하수인에게 버프를 걸어 5/5 를 만들어 주어서 효과적인 맞교환을 할수있스으며
천상의 보호막과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 합니다.
평등은 신성화와 정말잘 맞는 콤보이며 1/1 영웅능력 하수인이 그 어느 하수인랑 맞교환을 할수 있게해주는 성기사의 엄청난 위기 극복 카드입니다.
수석땜장이는 제가 제일 처음으로 뽑았던 전설 카드인데 제가 흑마법사 할때 부터 정말
꿀을 빤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여 상대 전설카드를 잉여로 만들어 버린다거나 상대 도발카드 무력화 또는 1/1 영웅능력에게 써서 5/5 로또를 노려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쓰임새가 많은 카드입니다.
제 덱에 침묵이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뽑을떄만해도 많이 안쓰였는데 요즘에는 많이들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로우를 위한
천벌의망치와 지혜의 축복이있습니다.
천벌의 망치는 가끔 모자란 딜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카드를 뽑고
지혜의축복은 내 하수인에게 걸수 있지만 상대방 하수인에게 걸어 상대방이 하수인의 공격을 안하고 턴을
넘기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 덱 소개 였구요
글 처음에 말씀드렸듣이 15랭크에서 흑마위니덱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향을 하였는데요
성기사로 바꾼후 이렇게 덱을 짜고 2~3일 만에 15에서 10랭크로 올렸습니다.
저는 보통 퀘스트만 깨거나 보통 하루에 6판 이상 안하는데 그 6판도 노말로 퀘스트 깨는 판 들 일 때도 있구요.
뭐 이제 리셋 되기는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10랭크 위를 노려 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일 의문이 가는건
의 효율입니다
망치는 카드 드로우 효과는 좋으나 많이 않쓰시는것 같고 왕축 2장까지 필요한지 지혜의 축복도 그렇구요
이 카드들의 효율은 어떤지 만약에 넣는다면 어느걸 빼고 넣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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