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창 - 얼음 화살, 꽁꽁로봇, 얼음 회오리와의 연계용, 급할땐 그냥 써도 한 턴 벌 수 있음.
환영 복제 - 마동환 콤보로 써먹기도 좋고 위급할때 시간 잘 벌어줌, 한 장 정도는 적절.
마나 지룡 x 2 - 아무래도 주문이 많으니 당연히 필수.
불안정한 차원문 x 2 - 한 장 빼도 될 것 같은데 은근히 캐리하는 판이 많음.
얼음 화살 x 2 - 설명 필요 없음.
화염포 x 2 - 필드 정리할때 유리, 초반에 한 장만 패에 있어도 잔몹 화작으로 지우고 껄끄러운 몹 제압 가능.
꽁꽁로봇 x 2 - 스탯도 좋고 얼음창과 연계해도 좋음. 무기 주로 쓰는 직업 상대로도 꿀이고 급할땐 그냥 강한 상대에 박치기해도 한 턴 묶어둘 수 있음.
마술사의 수습생 x 2 - 주문 코스트 하나 줄여주는게 정말 엄청남. 기본 스탯도 나쁘지않음.
거울상 x 2 - 차원문과 마찬가지로 한 장 빼도 괜찮다 싶지만 캐리하는 판이 꽤있음. 상대가 눈치보면서 잡몹 내밀어도 쨌뜬 마나 낭비.
얼음 회오리 x 1 - 필드 먹혔을때 시간 벌기 딱이고 이걸로 시간 한 턴 번다음 불기둥으로 정리한 판도 상당히 많음. 당연히 얼음창과의 연계도 좋음.
변이 x 2 - 그냥 필수.
화염구 x 2 - 역시 그냥 필수.
불덩이 작렬 - 생각보다 덜 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유용함. 밀렸을때 이거 한 방 때려박아서 이기면 기분 엄청 좋음.
안녕 로봇 x 2 - 도발 몹 중 단연 최고의 효율성.
나 이런 사냥꾼이야 - 카드 까서 나온건데 스탯 자체도 괜찮고 후반에 상대 멘붕 시킬 때 딱. 한 장 정도는 요즘 다 필수인듯.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 2 - 필드 먹기도 좋고 기계법사가 아니더라도 뭐 당연히 써야할 카드.
하늘빛 비룡 x 2 - 직업 카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법사에게 특히 유용한 카드. 주문 공격수 1 올려주는게 킬각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이거 필드에 있으면 얼음창, 얼음화살 데미지가 1씩 늘어나 총 9를 먹일 수 있음.
단점 : 무거운 카드가 많이 없다보니 초반에 무리하면 패가 말림. 패가 말리는 순간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지 못하면 그 판은 진거. 상대의 광역기 등에 대비해 마나가 남는다고 무리하는 것보단 유리하다 판단되면 카드를 아끼는 것도 괜찮은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