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혼입니다.
저번주 일요일 최미갈님방송에서 있었던 DD-CUP에서 사용했고 고수분들께도 운과 명치어택을 통한 승리가 많았던 덱입니다.
물론 4강에서는 졸업시키지못하고 처참해졌지만..
사제에게는 조금 약한경향이있었으며 대체적으로 모두 내핸드와의싸움인 경향이많았습니다.
기계덱이라면 다들 3코 거미전차 4코 벌목기 이걸생각을 많이하지만 전 템포가늦어지고 필드가 뺏겼을때는 아무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을했고 그시간에 명치를 좀더빠르게달릴수있는 1번냥꾼의 의지를 받아 늑대기수를 기용했고 그결과 피니시극딜인 살상명령이없지만 누적딜을 더강하게 넣을수있게 되었습니다.
광역각만재며 돌냥처럼 4-5턴정도부터는 무한영능과함께 달리면 쉽게 킬각이 나왔습니다.
기계법사같은경우에는 필드를 잡으면서 이기는경향이지만 기계냥꾼은 중반에 필드를 뺏기게 되더라도 돌진하수인을 통한 극딜이 가능했습니다.
완벽한덱은 아직이라 조금더 수정할게있나 살펴봐야겠지만 현재4등급까지는 이덱으로 올라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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