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라 생각할수있지만...생각보다 잘굴러갑니다. 직접해보시면 새로운 선택사항도 많아요.
리븐데어는 필드가 유리하거나 고마나까지 가면 캐리형 카드이긴한데
필수는 아닙니다.
모자라는 드로우는 대독+개풀은 코스트가 너무높고 제한적이기도 하기때문에(야수)
냥꾼이 드로우 방법은 공용하수인을넣는 방법밖에없습니다. (속사는 더제한적)
그렇기때문에 개풀과 시너지도 좋고 죽메활용이 전부인 죽척냥꾼에게 가장좋은 드로우방법은
이교도 지도자입니다.
쉽게생각해서 죽메하수인으로 버티다가 사자부터 비빈다. 또는
리븐데어 아르거스 이교도등을 이용해 중반에 비빌수있다가 요점
죽척 냥꾼과 비트성기사를 병행하면서 게임했고
죽척냥꾼이 70%~80% 정도 한듯 (4급부터 전설까지)

다음팟 방송보신분들은 아실듯...정말 예능만으로 하는건 아니에요 ㅠㅠ
죽척 냥꾼 충분히 활용도가 매우높습니다.
냥꾼의 특성상 드로우가 상당히 힘들다는점때문에 개인적생각으로 돌냥이 너무 판치는것 같네요.
몇가지 추가하자면 넣기에 좋은카드들
(올빼미 , 케른 , 켈투)
대체할꺼라면 케른은 비슷한 코스트 5~6코
켈투는 붐대신넣어서 아예 나이사저격이 없게 돌리는 방법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