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22 6 2
직업 특화 26% (직업 8 / 중립 2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비밀 (10%) / 도발 (7%)
평균 비용 6.1
제작 가격 9120
[이벤트] 갓갓-거인 사냥꾼 작성자 : 생주 | 작성/갱신일 : 07-19 | 조회수 : 169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4)
2 빙결의 덫 x2
2 폭발의 덫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2
중립 (13)
2 단검 곡예사 x2
2 성난태양 파수병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2
3 시린빛 점쟁이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블링트론 3000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2
5 지옥절단기 x2
8 그룰 x1
10 바다 거인 x2
12 산악 거인 x2
12 태엽돌이 거인 x2
20 용암 거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23.3% (7장)
  • 326.7% (8장)
  • 43.3% (1장)
  • 516.7% (5장)
  • 6
  • 7+30.0% (9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0.0% (6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VEeC




초 대 형 거인
그를 내는순간 그의 위압감에 상대는 빠른 서렌과 함께
자신의 한심함에 대해 끝없이 자신을 자책해야 할것이다..




갑옷거인.. 그는 산악과도 같은 용맹함과 의지를 지녔기에 산악거인에 알맞는다 생각했다.



와사비거인의 짐승같은 몸놀림과 사냥감을 놓치지않는다는 의지를 본 사람은
그에게 절대로 도망칠수 없다는 생각이들게될것이다.


후에 다른 거인들이 또 나온다면 추가하도록 할것이다.

덱운영법및 카드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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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가 크다





말 그대로, 뼈를 주고 명치를 친다- 라고 해석할수도있을것이다.

일단 이 카드를 내고 나면 상대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다.

무조건 코스트에 맞게 카드를 내게된다는것이다. 

웬만한 덱이 아니고서야, 주문보다는 하수인의 양이 많을테고, 하수인이 필드에 쫙- 깔린다면 어떨까?



공포의 대왕님께서 강림하신다.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는 현대인에게 걸맞는 전략이 아닐까?







이 할아버지는 왜 넣었을까?

왜냐면 이 할아버지의 '어그로' 때문이다.

일단 돌냥에 명치가 털린 사람이라면 무조건 이 할배부터 제거하려 들것이다.

명심하자. 상대의 마음을 읽는것이 승리의 기초다.



이놈을 넣어도 어그로는 똑같다

그룰. 딱봐도 거인임.
게다가 턴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린꼬마애에게 구몬학습시킨것마냥 쑥쑥자라남

그래서 거인들이랑 같이꺼내면 보통 저격기는 이놈이 다 처리해준다.

배워서 남 준다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말 그대로 이놈은 배워서 공체가 성장한뒤 거인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이다.

현대시대의 우리 가장의 모습이 아닐까?

흑흑..




이 덱의 단점은 돌진덱을 만나면 영혼까지 털릴 위험이 도사리고있다는것이다.

하지만 돌진덱을 이겨내고나서 얻는 쾌감을 어떨까?

막 노동을 해본적이 있는가? 힘들고 고된일을 끝마치고나서 마시는 물 한잔이 얼마나 달던가?

돌진덱에게 승리를 거머쥔다면.

정말로 기분이 좋지않을까?

게임을 함으로써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푸는 느낌이 아닐까?

게임의 의미를 다시한번느껴볼수있지않을까?

난 그런생각이든다.

답은 [예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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